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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0시4분께 제주시 아라1동 한 카페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다.이 사고로 카페 외부 유리창 등이 크게 파손됐다.A씨는 스스로 차량에서 탈출했고 다행히 카페가 영업 전이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우회전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신작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시즌2 '보이드 추적' 업데이트 및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먼저 신규 '계승자'로 '킬런'과 '얼티밋 샤렌'을 선보인다. 킬런은 독성 스킬을 통해 적에게 산성 침식 피해를 입히는 것이 특징으로, 빠른 기동력을 앞세워 적을 관통하는 돌진 스킬 '맹습'이 강점이다. '얼티밋 샤렌'은 '샤렌'의 고성능 버전으로, 전용 '스킬 모듈'인 '광역 진압'을 통해 단검으로 다수의 적을 처치할 수
넥슨이 신작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시즌2 업데이트인 ‘보이드 추적’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캐릭터와 던전, 무기, 시스템 개선 등으로 게임의 전략성과 재미를 더욱 강화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계승자 캐릭터 ‘킬런’은 독성 스킬로 적에게 침식 피해를 입히고, 빠른 속도를 이용해 적을 관통하는 돌진 기술 ‘맹습’을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추가된 ‘얼티밋 샤렌’은 기존 캐릭터 샤렌의 고성능 버전으로, 대규모 적을 처리하는 스킬과 은신을 활용한 암살 플레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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