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대표 라면인 ‘진라면’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더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진라면 2종 모두 양지 원료 보강을 통해 진한 육수맛과 감칠맛을 한층 높였다. 순한맛은 사골과 양지육수의 깊은 감칠맛을 보강하여, 아이부터 어른까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순한 라면 대표지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매운맛은 최근 소비자의 매운맛에 대한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특유의 깔끔한 양념맛은 유지하면서, 매운맛 강도를 높여 더욱 맛있게 매워졌다. 건더기는 기존 대비 1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