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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김동호 육군학생군사학교장을 괴산군 명예군민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김동호 육군학생군사학교장은 재임 기간 괴
영광군은 4.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명예군민으로 위촉하고, 공직자를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지역사회의 발전 방향과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제 새로운 출발로 성장할 때” 라는 주제로 2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최고위원은 강연에서 “함께 만드는 영광, 같이 누리는 군민” 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충북 괴산군이 김동호 육군학생군사학교장을 괴산군 명예군민으로 선정했다. 김동호 육군학생군사학교장은 군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적극 협조하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군민과의 우호 관계 형성에 앞장서 왔다. 또 지역 공동체 강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군정 홍보와 지역 현안에도 깊은 관심을 쏟으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군은 김동호 육군학생군사학교장의 이 모든 활동과 공로를 인정해 명예군민으로 위촉하고 괴산 군민의로써의 명예와 긍지를 높여주기로 했다. 한편 괴산군 명예군민 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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