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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청년공인회계사회는 미지정 회계사들과 함께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십시일반 모금한 545만원 기부금 전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연말은 공인회계사들에게 가장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에서 그 의미가 컸다고 자평했다.청년공인회계사회의 황병찬 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많은 분들이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 주셨다”며 감사를 표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미지정 회계사들이 다수 참여해 그들의 현실과 문제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봉사에 참여한 미지정 회계사는 “정부에서
2025년 새해에는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평온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꾸준히 운동하며 체력을 기르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여유를 찾고 싶습니다. 2019년 결혼 후 함께한 시간이 어느덧 6년이 되었는데, 새해에도 아내와 소중한 순간들을 많이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가족의 행복과 화목을 가장 큰 목표로 삼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배우자가 되고자 합니다. 2024년의 추억과 경험을 마음 속에 간직하며,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지혜와 행운의 기운을 받아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7일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소재 비트밭에서 한 농민이 추위 속에서 수확을 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16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소재 한 밭에서 농민들이 월동무 수확을 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12일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소재 한 밭에서 한 농민이 브로콜리 수확을 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혼자 사는 나는 바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올 때, 문 앞에 놓인 택배 상자가 반갑게 맞아준다. 상자를 열어보면 신선한 채소, 알맞게 숙성된 과일이 정성스럽게
2일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소재 한 감귤밭에 농민이 추위에 몸을 녹일 장작불 연기 사이로 노랗게 익은 감귤을 수확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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