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 복싱부가 전국대회에서 강펀치를 날렸다.마산대는 14~22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4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남자대학부에서 금메달 1개·은메달 1개·동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 3위에 올랐다.마산대 김주완은 51㎏ 이하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대경대학교
대한체육회 산하 대한복싱협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제54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가 8월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제54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의 김나현 학생선수는 -75kg 체급에서의 경기에서 강력한 상대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하였으며, 박사랑 학생선수는 -57kg 체급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여 동메달을 획득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두 학생선수 모두 경기 내내 우수한 체력과 전략으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회에서의 메달
제주서중학교는 학교 소속 복싱부가 대한복싱협회에서 주최한 2024 대통령배전국시도·복싱대회 남녀중등부 경기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 중등부 경기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된 가운데, 전국 시도별 93개 남중부팀과 15개 여중부팀, 총 227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여중부 –60kg급에서 제주서중 복싱부 윤도희 선수는 김가윤 선수와 하정현 선수를 상대로 승리해 금메달을 따냈다. 또한 -50kg급 정민선
충북체육고등학교 복싱부 조현우가 최근 경북 김천에서 열린 제54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조현우는 결승에서 상대 선수를 3라운드 판정승으로 이겼다.조현우는 “제105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마지막 대회에서 당당하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며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2학년 윤찬석은 -86kg급에서, 1학년 이진영은 -49kg급에서 각각 동메달에 그쳤다.황만석 지도자는 “열심히 해준 학생들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얼마남지 않은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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