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농촌인력 지원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군은 인력지원을 요청하는 농가에 신속하게 대체인력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컨트롤타워를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인력이 필요한 농가와 일손 돕기를 희망하는 농가를 연결는 On-Off 라인 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도 운영한다. 또 75세 이하 은퇴자, 주부 등 유휴인력을 농업 인력으로 육성해 농촌에 필요한 일손을 지원하는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통령 가족들이 지원하는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달러 연동형 스테이블코인 USD1 출시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26일 WLFI는 USD1이 1달러 가치에 연동되며, 단기 미국 국채, 달러 예치금, 기타 현금성 자산으로 100% 담보된다고 밝혔다.USD1 준비금은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업체 비트고에 보관되며, 비트고 산하 브로커리지 서비스인 ‘비트고 프라임(BitGo Prim
코오롱베니트가 자체 개발한 CRM 솔루션 ‘세일즈웍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코오롱베니트는 자사 및 코오롱그룹 시스템에 이 솔루션을 먼저 적용하고 세부적인 기능을 고도화해 향후 외부 고객에게도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세일즈웍스는 데이터 기반 영업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구매 데이터와 행동 패턴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와 제품을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자체 개발
글로벌 유력 거대 언어 모델 개발사들이 아시아 공략에 속도를 내면서 한국 시장도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서는 모습이다.오픈AI는 일본 지사를 설립한 후 최근 한국에서 개발자 컨퍼런스를 진행했고 오픈AI 경쟁사인 오픈AI도 아시아 시장 공략 일환을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앤트로픽은 19일 국내 AI 기업 콕스웨이브와 잠실 시그니엘 서울 호텔에서 '코리아 빌더 서밋'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 케이트 얼 젠슨 앤트로픽 매출 총괄 책임자는 "앤트로픽은
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 컨설팅 및 매니지먼트 전문기업 클루커스가 AWS MSP 프로그램 이니셔티브에 참여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AWS MSP 프로그램 이니셔티브는 검증된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역량을 갖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지원하기 위한 AWS 프로그램이다.AWS MSP 프로그램은 파트너가 기획 및 설계, 구축 및 마이그레이션, 운영 및 지원, 자동화 및 최적화 등 클라우드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엔드 투 엔드
충북 청주시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462명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253명보다 83% 증가한 수치다. 라오스와의 MOU 체결, 결혼이민자 친인척 초청, 농촌인력중개센터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확대 등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이 증가했다. 현재 청주지역 농업인 수는 4만885명이며 이 중 60세 이상은 2만9382명에 달한다.40세 이하 청년농업인은 879명이다. 이에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뿐만 아니라 도시농부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도시농부지원센터는 도시농부
울진군은 지난 2월 27일 울진군평생학습관에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2025 울진군 자원봉사단체 리더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단체장 및 임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원봉사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더불어 해양오염, 농촌 일손 부족 등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를 독려했다.일단하자, 찾아가는 자원봉사 소양교육 등의 2025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도
고흥군은 1차 의료서비스 제공하며 의료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보건진료소 2개소를 올해 안에 신규 개소할 예정이며, 관내 보건지소 및 진료소 12개소의 시설 개보수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보건진료소는 의사가 없고, 대신 보건의료 전담 공무원이 1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기관이다. 지역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며, 특히 고흥군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낮고, 노인인구 비율이 높아 지역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의료시설로 자
경주시가 옛 금장역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행정·문화·체육 기능이 포함된 ‘원스톱 문화복합센터’를 조성해 주민 참여형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24일 경주시에 따르면 현곡면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중심지 기능 강화를 위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총 201억원을 투입해 서경주역 폐역부지에 행정·문화·체육 기능이 융합된 ‘원스톱 문화복합센터’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에는 현곡면 행정복지센터 신축비 56억원이 포함돼 있으며, 국비 10
40대 초반 남성이 상담실을 찾아와서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들까요? 힘들지 않은 순간이 없어요. 짜증나고 불안하고 의욕이 하나도 없어요.” 이 남성은 두 자녀가 있는 상태에서 이혼을 하게 되었고, 사업도 파산돼 삶의 의욕을 잃었다고 한다. 오늘은 위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서 전하고 싶은 지혜를 소개해 본다. 모두 각자의 사정과 사연을 안고 하루를 살아간다. 위 남성 같은 증상의 배경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 일상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 사람마다 각자의 다
현대백화점이 본격적인 봄을 맞이해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에서 봄맞이 할인 혜택을 담은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잡화·스포츠 등 총 2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봄
우리금융그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1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또 피해주민과 진화인력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키트 1000세트와 구호급식차량도 현장에 급파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피해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우선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1일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스트레스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컬러테라피 마음 스트레칭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감정노동으로 인한 피로와 감정소진을 경험하는 직원들에게 색채를 활용한 심리치료와 스트레스 관리기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상민기자 [email protected]
의령군이 관리·운영하는 스마트 경로당의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읍면 37곳의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완료했다.스마트 경로당은 노래교실이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노인을 위한 다양한 여가복지
‘성공 그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인문예술 기반의 리더십 프로그램, ‘라스칼라 MBA’가 첫발을 내디뎠다. 철학과 예술, 네트워킹을 결합한 이 플랫폼은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기여를 함께 지향한다.“지·덕·체·미를 품은 리더십”… 기존 CEO 교육 틀 깨는 실험서울 강남의 독립공간 ‘라스칼라’에서 첫 강연을 시작한 ‘라스칼라 MBA’는 기존의 성과 중심 경영 교육과는 다른 지점을 지향한다. 멤버십, 비즈니스, 예술을 축으로 삼아, 예술과 인문학, 철학과 네트워킹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성공 이후의
삼척시는 오는 4월 11일 오후 7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을 한국 전통의 소리와 춤으로 해석한 창작극으로, '명작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다.'명작 시리즈'는 세계 고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공연 프로젝트로 예술적 방향성과 기획력을 담아 제작하여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이번 공연 은 권력, 배신, 인간의 본질적 고통이라는 주제를 한국적 미학으로 새롭게 풀어낸다. 우리 소리와 전통 춤이 극의 중요한 장치로 사용되어 연극
정선군산림조합는 지난 20일, 곤드레명품관회의실에서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 이병석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산림경영지도원, 조합원 및 임업인 35명을 대상으로 표고버섯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표고버섯 재배기술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의 산림버섯연구소에서 직접교육을 받기 힘든 임업인을 대상으로 지역조합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버섯의 접종방법과 버섯재배의 핵심기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잠석자들은 이론과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재배기술을 익혔다.전학규 정선군산림조합장은 “조합원과 임업인의 임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