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미리네 봉사회와 탄소중립실천연대가 지난 15일 여수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과 COP33 대한민국 유치 성공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동참을 독려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바다 생태계 보호와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