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는 도내 자동차 소재부품기업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1.0 레전드 50+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3년간 추진되는 본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1.0’ 사업으로 ‘경북 미래차 그린전환 소재부품 육성사업’ 프로젝트에 2025년 기업지원 예산으로 국비 170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3월 50개 사의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14일 청사 대강당에서 제50보병사단장을 비롯한 육·해·공군 동원 관계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군 합동 ‘2024년 하반기 국방 병력동원 발전회의’를 열었다. 국방병력동원 발전회의는 완벽한 병력동원 태세 확립을 위해 지방병무청과 소집부대 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이날 회의에선 내년 병력동원 소요제기 결과 분석 및 효율적 동원지정 등 발전 방안을 모색한 뒤 병력동원 전반에 대한 토론도 벌였다. 사진=대구경북병무청 제공
빙그레가 이번 달부터 호주 코스트코에 '식물성 메로나'가 입점돼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호주 코스트코에서 이번에 판매하는 제품은 식물성 메로나 멜론맛, 망고맛, 코코넛맛이 각 8개씩 들어있는 24개입 번들이다.빙그레는 호주 코스트코 뿐만 아니라 다른 메인스트림에도 입점해 있다
마니커에프앤지가 지난 14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바사삭 돼지 후라이드’, ‘바사삭 치킨 고추 순살’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2년 만에 선보이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브랜드 ‘에어프렌즈 바사삭 시리즈’의 신제품이다. 마니커에프앤지는 오랜 연구 끝에 맛과 식감을 한층 강화했으며, 가정에서 에어프라이어로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삼시세끼 푸드백신 계란 섭취로 국민 건강 증진과 저탄소 식품 계란을 알리기 위해 지난 16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11회 환경마라톤에서 제5회 계란마라톤을 함께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계란이 지닌 영양적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저탄소 먹거리로서 계란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