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해양경찰 역사에 또 한명의 여성 리더가 탄생했다. 해양경찰청은 인사기획계장 송영주 경정을 승진시키며 조직 내 세 번째 여성 총경이
◇ 총경 승진▲ 본청 운영지원과 박성민 ▲ 본청 종합상황실 박경원 ▲본청 기획재정담당관 조남득 ▲ 본청 혁신행정법무담당관 김병수 ▲ 본청 인사담당관 송영주 ▲ 본청 수색구조과 손용 ▲ 본청 장비기획과 강진홍 ▲ 본청 정보통신과 김덕경 ▲ 서부정비창 신설추진단 박재호 ▲ 중특단 본단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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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 승진 △본청 운영지원과 박성민 △본청 종합상황실 박경원 △본청 기획재정담당관 조남득 △본청 혁신행정법무담당관 김병수 △본청 인사담당관 송영주 △본청 수색구조과 손용 △본청 장비기획과 강진홍 △본청 정보통신과 김덕경 △서부정비창 신설추진단 박재호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본단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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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케이엔 회장은 13일 사단법인 ‘함이웃’을 통해 울산 중구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을 비롯해 김진규 케이앤 회장, 김현진 함이웃 회장, 송영주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오상민기자
여성 경찰관이 전체 인원 중 11% 밖에 없는 해양경찰 조직에서 역대 3번째로 총경 계급을 단 여성 간부가 나왔다.16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본청 인사기획계장인 송영주 경정이 지난 13일 ‘해양경찰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박 경정이 승진하면 2017년 해
해양경찰 역사에 또 한명의 여성 리더가 탄생했다. 해양경찰청은 인사기획계장 송영주 경정을 승진시키며 조직 내 세 번째 여성 총경이 탄생하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여성 총경 승진은 2017년 박경순 총경이 처음 나온 이래, 2021년 승진한 고유미 총경 이후 4년 만이다. * 박경순 총경, 고유미
해양경찰청은 13일 인사기획계장 송영주 경정을 승진시키며 조직 내 세 번째 여성 총경이 탄생했다고 밝혔다.송영주 경정은 2025년 해양경찰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송영주 경정은, 1977년 경기 평택 출신으로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경찰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해양경찰청에 입직했다.송 경정 은 2003년 입사 후 기획, 채용, 안전, 레저, 수사, 함정, 연구센터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사부서에 와서 인사제도 개선으로 해양경찰 내에서도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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