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와 ‘울주작천정벚꽃축제’ 등 올해 울산에서만 총 6개의 봄꽃축제가 펼쳐진다16일 산림청이 발간한 2025년 상반기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에 따르면, 오는 29일 ‘궁거랑 벚꽃 한마당’과 ‘제6회 울주작천정벚꽃축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봄 축제 시즌에 돌입한다.이어 4월에는 ‘제1회 슬도 봄꽃 축제’와 ‘대운산 철쭉제’가 마련되고, 5월에는 울산 대표 꽃 축제인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 ‘제17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연이어 개최된다.이번에 발간된 ‘봄꽃·임산물
지난해 1월 소리 체험관을 개편해 재개관한 울산 동구 ‘슬도아트’의 방문객 수가 지난 한 해 5만명을 넘어섰다. 반면 인근 ‘문화광장 방어진’은 방문객이 연간 3730명 정도에 그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8일 동구에 따르면, 지난해 1월19일 개관 이후 연말까지 슬도아트에는 총 5만6681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휴일 기준 평균 약 400명, 평일 기준으로는 90명가량이 찾았다. 성끝길 103에 자리한 슬도아트는 2층짜리 전시관과 슬도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옥상으로 구성된 문화공간
한국문인협회 울산시지회가 계간 2025년 봄호를 펴냈다. 이번 호에는 황지형 시인의 ‘증정본 트리트먼트’를 비롯해 35편의 시, 손상철 시인의 시조 ‘방어진 필사-슬도, 그리운 이별’ 등 시조 20편, 손경숙 수필가의 수필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등 23편의 수필이 실렸다. 또 아동문학가의 박해경 동시 ‘땅속 시계’를 비롯해 4편의 동시와 최봄의 동화 ‘풀꽃부적’, 김태환 소설가의 소설 ‘종마’를 비롯해 3편이 수록됐다. 특집으로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원 정경아 수필가의 수필 ‘바위에 새긴
울산시는 16일부터 이틀간 수도권 여행업계 관계자 40여 명을 초청해 올해 첫 팸투어를 진행한다. 팸투어는 지난달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종료된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후속 행사다. 당시 설명회 현장에서 참여를 신청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1차로 마련한 이번 여행을 통해 울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16일에는 반구천의 암각화, 외고산 옹기마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울산대교 전망대 등을 방문했다. 17일에는 슬도, 대왕암공원, 태
울산 동구가 24일 방어진문화센터에서 ‘2025 해파랑길 길동무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주민 길동무 13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울산 동구는 지난 2023년부터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및 지역프로그램 연계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해파랑길 사운드워킹’이 큰 인기를 끌며 사업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양성 과정을 마친 길동무들은 12일 열리는 ‘해파랑길 걷기축제’에서 길 안내자로 첫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슬도 유채찬란 페스티벌’을
울산의 집합상가 공실률이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지역 상권이 심각한 침체에 빠졌다. 6일 찾은 울산 동구의 한 집합상가. 인근에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공원, 슬도 등 동구의 주요 관광자원이 자리 잡고 있어 접근성이 좋은 곳에 있는 상가다. 이 상가는 지하 4~지상 7층 규모로 57개의 상가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이날 1~3층까지 대부분의 상가에 임대가 붙어 있고, 4층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다. 그나마 5층부터 위치한 영화관의 영향으로 7층까지는 빈 상가가 없는 상황이다. 남구 삼산·달동 중심부에 있는 상가 역시 상황은 비
울산 동구는 오는 4월 9일 오후 2시부터 슬도 유채꽃 초화단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슬도 유채꽃 초화단지는 방어동 8-2번지 일원에 조성되어 노란 유채꽃밭과 파란 바다가 어우러진 동구의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 지역의 명소를 함께 돌아보며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듣고, 한 걸음 더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행사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행사 포스터 QR코드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되며, 포스터 이미지는 동구청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공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품 배우 최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중전 박씨 오른팔 ‘오상궁’ 역 출연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축사]  도봉구청장 오언석
서울일보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서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도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서울일보는 지난 25년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왔습니다. 우리는 서울일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고민과 소망을 들을 수 있었고 이러한 소통은 우리 지역 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됐습니다.지금껏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을 반영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힘써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시대정신을 읽어내고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도봉구도 ‘우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공주, 금주 영화 '올파의 딸들' '목소리들' '예언자' '행복의 노란 손수건'
6일전
『칸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올파의 딸들'은 올파와 그녀의 딸들이 겪은 비극을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을 사용해 단순히 사건을 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올파의 딸들'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다큐멘터리상,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후보, 제49회 세자르상 다큐멘터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40회 뮌헨 국제영화제,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제68회 바야돌리드 국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관세청·해양경찰청, 외국 무역선에서 코카인 대량 마약 밀수 적발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은 2일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정밀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대량의 마약을 적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관세청과 해경청은 전날 미국 연방수사국과 국토안보수사국으로부터 멕시코를 출발해 에콰도르, 파나마, 중국 등을 경유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A선박에 마약이 은닉돼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4월 1일 관련 정보를 입수한 직후 관세청과 해경청은 해당 선박에 대한 합동 검색 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진군, ‘표고버섯’ 지역 대표작물로 육성
울진군에서 운영 중인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울진군은 2024년부터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20동 규모의 재배사를 활용해 90톤의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생산이 순조롭게 이어지며, 2025년 3월 현재까지 15,484kg을 추가 수확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울진군은 표고버섯 재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민간 자본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25동의 재배시설을 추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원돈 부시장, “도민체전,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4월 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59회 도민체육대회 및 제1회 장애인체육대회’ 준비사항 보고회를 주재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도민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추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각 부서 간 협조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회 개요와 주요 일정, 개회식 연출, 성화봉송 및 교통대책, 부대행사, 경기장 정비 및 안전 점검, 실과별 읍면동 선수단 지원 계획 등이 집중 논의됐다.‘제59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은 4월 18일 오후 7시, 종합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건축물 해체 시 반드시 허가·신고 대상
제주시는 건축물을 해체하기 전에 반드시 해체허가 또는 해체신고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고 한다고 6일 밝혔다.‘건축물관리법’에 따르면 지상과 지하를 포함한 3개 층을 초과하거나 연면적 500㎡ 이상, 높이 12m 이상의 건축물을 전체 해체하는 경우에는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 대상 이외의 건축물은 해체신고*를 해야 한다.해체허가 신청 시에는 건축사, 구조·시공 기술사 등 관계 기술자가 작성·검토한 해체계획서와 석면조사 결과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 전 건축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또한, 해체신고를 하려면 관계 기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연삼로·동화로 · 우평로 교차로 개선사업
제주시는 4월부터 6월까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잦은 교통사고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연삼로·동화로 진입 교차로와 우평로 외도 크라운마트 앞 삼거리 교차로 총 2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시는 교통체증과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연삼로․동화로 진입 교차로에는 사업비 3억 원을 투입, 연삼로에서 동화로 방면 좌회전 차로를 추가하고, 이에 따른 도로 선형을 조정하는 공사를 할 계획이다.또한, 차량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아 꼬리물기와 과속 등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한천 보행로 개선사업 3단계 돌입
제주시 용담1동 한천초등학교 통학구간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공간으로 거듭난다.제주특별자치도는 한천 통학로 일대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3단계 사업에 총 13억 2,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사업 대상지인 한천초등학교 인근 하천 변은 한천초 학생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보행로로 인도가 없는 좁은 도로와 이면도로 주차로 인해 주민들의 보행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총괄·공공건축가와의 협업을 통해 도출된‘2022년 공공성지도’에서 공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2023년 1단계로 7억 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개발자, 양자컴퓨터 대응 위한 하드포크 제안
양자컴퓨터의 발전이 기존 암호기술을 무력화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비트코인 개발자 아구스틴 크루즈가 이를 대비한 강제 주소 이전 프로토콜을 제안했다고 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해당 프로토콜은 기존 비트코인 주소에서 새로운 보안 주소로 자금을 이전하도록 강제하는 방식으로, 이를 위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하드포크가 필요하다. 사용자는 정해진 기한 내에 자금을 이전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기존 주소에서 송금이 불가능해진다. 크루즈는 "사용자가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