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0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거지와 서울시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과 오 시장 공관을 압수수색 중이다.오 시장은 2021년 실시된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여론조사업체가 비공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오 시장의 후원자가 여론조사 비용 3300만원을 대납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이 막대한 개발 이익이 예상되는 알짜택지를 ‘벌떼입찰’ 방식으로 공공택지를 분양받았다는 의혹이 인 대방건설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7일 오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대방건설 계열사 대방산업개발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은 대방건설이 벌떼 입찰로 낙찰받은 공공택지 등을 대
감사관 채용 비리 관련 사무관 구속으로 의혹이 짙어지는 가운데 검찰이 이정선 교육감의 집무실 등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이날 광주시교육청에 수사관을 파견, 이 교육감 집무실 등 관련 부서를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검찰은 이 교육감의 휴대전화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수사는 지난
의령군이 관리·운영하는 스마트 경로당의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읍면 37곳의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완료했다.스마트 경로당은 노래교실이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노인을 위한 다양한 여가복지
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4월 3일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1학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을 신청받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성장 잠재력 있는 이공계 우수 대학원생 발굴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해 이공계 석·박사과..
울산 울주군 온산읍 운화리 야산에서 22일 낮 12시 12분께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이번 화재로 인해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나들목 인근 양방향 도로 통행이 통제된 상태다.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산불로 인해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장안IC 인근 양방향 교통이 통제 중"이라며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화재 현장에는 인력 23명과 소방장비 9대가 동원돼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산림당국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를 추가 투입해 불길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울
조현수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지난 3월 21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2025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원주시 및 원주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과 함께 입춘내천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2025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물에 대한 소중함과 물 부족 상황 속에서 수질오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원주환경청장 등 원주지방환경청 직원을 비롯하여 원주시, 한국관광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0개 기관의 총 130여 명이 참여하여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들을 집중 수거했다.
상지대는 28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고려인에 거주하는 한민족을 이르는 말) 글로벌 네트워크’와 학술 교류 협력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상지대에서 성경륭 총장, 이상석 교육부총장, 박기관 대외협력부총장, 김명연 글로컬사업단장이 참석했으며, 고려인 글로벌 네트워크에서는 채예진 이사장, 엄올가 이사, 김수호 프로젝트 매니저가 참석했다.고려인 글로벌 네트워크는 국내외 고려인들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25일 영흥발전본부 제16대 이태호 본부장 취임식을 진행했다.이태호 본부장은 1992년 한전에 입사해 삼천포발전본부 발전전기팀장, 영흥발전본부 전기부장, 에스파워 부사장, 삼천포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영흥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등을 역임했다.이태호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과 글로벌 탄소중립으로의 변화 속에서 구성원 모두가 하나되어 위기를 극복하도록 노력해야한다” 며, 특히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무사고·무재해 안전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