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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법무부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영주권자 규모는 20만2000여명이다. 대륙별로는 아시아 출신이 96.6%를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충북 음성시장상인회가 20일, 지역경제에 숨통을 틔워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 음성군과 군의회에서 신속히 지급·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을 전통시장에서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는 홍보 행사를 열었다.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은 2월 7일 0시를 기준으로 음성군에 주민등록주소를 둔 군민과 음성군에 체류 중인 외국인 중 영주권자, 결혼이민자에게 1인당 10만원씩 음성행복페이로 지원된다. 이병옥 음성시장상인회장은 “이번에 군민 모두에게 지급되는 민생회복지원금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사용된다면 지역경제에는 큰
충북 음성군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군은 지난 24일부터 2월 7일 0시를 기준으로 음성군에 주민등록주소를 둔 군민과 음성군에 체류 중인 외국인 중 영주권자, 결혼이민자로부터 신청받기 시작한 민생회복지원금을 신청 1주일 이내로 지급을 이행하고 있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씩 지역화폐인 음성행복페이로 지급하고 있다. 군은 보다 빠른 지원금 지급을 위해 음성행복페이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군민들에게 온라인 신청을 적극 독려·안내하고 있다. 먼저 모바일 신청 경우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국외 영주권자로서 현역병을 자진 입영한 병사들을 초청, 환영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는 외국의 영주권 등을 취득하고도 자진해서 현역병으로 입영한 병사들을 격려하고, 병영생활 중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는 등 군복무를 시작하는 병사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됐다.영주권자로서 군 적응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입영일자에 육군훈련소로 입영한 현역병들은 1주일 동안 언어, 군 시설 사용, 병영생활 이해 등의 교육을 받은 후 기초군사훈련을 받게 된다.임준모 대전충남병무청장은 “국외 영주권자의 자발적인 입대는 성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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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홍성군·세이브더칠드런과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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