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 주최 ‘Fujairah 2025 세계·제6회 아시아 태권도 유소년선수권대회’에서 영천중학교 2학년 김규범 선수가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철원에서 열렸으며 김 선수는 오는 7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유소년선
경상북도 영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5년 전국 종별 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영천중학교 태권도부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3학년 윤혁준 선수는 2위, 1학년 박지헌 선수는 3위를 획득해 영천중학교 태권도부의 위상을 높였다.
2025년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2025년 전국 종별 태권도 선수권대회’가 경상북도 영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영천중학교 윤혁준 선수가 2위, 박지헌 선수가 3위를 획득하여 영천중 태권도부의 위상을 높였다.윤혁준 선수는“학교의 전폭적인 지지와 과학적이고 운동 강도의 조정 시스템 훈련으로 연습에 임하였으며 멘탈이 무너졌을 때 힘을 불어 넣어주는 든든한 지원군 임정화 감독 선생님의 응원과 힘든 훈련에도 최고의 자신감과 선수들에게 맞는 기술 능력을 가르쳐주시는
2025년 3월 14일부터 19일까지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는 ‘2025년 대한 복싱협회장배 전국 종별 복싱 선수권대회’가 경상북도 영주 영주국민체육관에서 열렸다. 영천중학교 이유준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영천중 복싱부의 위상을 드높였다.이유준 선수는 –75kg체급으로 준결승까지 경기를 주도하며 승리를 하였으나 마지막 결승 경기에서 부산체육중학교 선수와 결승 경기에서 아쉽게 패해 2위를 차지하였다.“항상 1위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였으며 이상곤의 체계적이고 탁월한 노하우로 선수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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