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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주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중앙근린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인천시는 최근 행안부 중투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6일 밝혔다. 중앙근린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은 문화예술회관 인근 상업지구와 주거 밀집지역 주차난을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재개관을 기념하여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인천시립예술단을 중심으로 인천 공공예술의 변천사를 조명하는 을 개최한다. 은 예술회관 개관일에 맞춰 2025년 4월 8일 개막식을 개최하고, 27일까지 20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중앙·소전시실에서 진행된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31년 전인 1994년에 건립되었다. 1,504석의 대공연장과520석의 소공연장, 500여 석의 야외공연장과 대·중앙·소·미추홀 전시실을 포함한 명실상부 인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선고가 지연되면서 주말마다 탄핵 찬반 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3월 마지막 주말 울산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리면서 도심 주요 도로가 통제됐다.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는 지난 29일 오후 1시부터 울산 남구 번영사거리 일원에서 탄핵을 반대하는 국가비상기도회를 개최했다.집회에는 전한길 한국사 강사를 포함한 국민의힘 김기현·박성민·장동혁 의원, 손현보 세이브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수천 명이 울산 도심에 운집하면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남구 예술회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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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MBK 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사재출연 및 청문회 개최 촉구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 등 야3당은 2일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해 MBK 김병주 회장의 사재 출연과 국회 청문회 개최를 촉구했다.국회 정무위 소속 야3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홈플러스와 대주주 김병주 회장은 하루속히 구체적 변제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앞서 지난 3월 18일 국회 정무위의 홈플러스 관련 긴급 현안질의 당시 증인으로 출석한 홈플러스 김광일 대표는 " 사재 출연을 포함한 책임 있는 방식으로 유동화 채권에 대해 100% 변제하겠다"고 약속했다. 홈플러스 대주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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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표고버섯’ 지역 대표작물로 육성
울진군에서 운영 중인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울진군은 2024년부터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20동 규모의 재배사를 활용해 90톤의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생산이 순조롭게 이어지며, 2025년 3월 현재까지 15,484kg을 추가 수확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울진군은 표고버섯 재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민간 자본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25동의 재배시설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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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SEC 접근하면 심각한 결과"…美 의원 경고
맥신 워터스 미국 하원의원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미국 정부효율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소식에 경고했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DOGE는 의회가 설립한 공식 부서가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문 기관이다. 워터스 의원은 머스크에게 이러한 권한을 부여하면 미국 투자자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워터스는 "증권법과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SEC의 반복적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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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해외연수 프로그램' 참여 청년 모집
포천시와 삼육대학교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20명을 공개 모집한다.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포천 청년들에게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해, 청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미래를 위한 도약을 돕는다. 선발된 참여자는 항공료, 연수비, 숙식비, 교통패스, 현지보험 등 연수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받는다.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9세∼49세 이하 청년이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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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지역 특화 소재 활용 콘텐츠 제작기업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경기도 특색 있는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2025 경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4개 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의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기업이며 총 4개 기업을 선정해 총 5억60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역사, 문화, 자연 등 지역 특화 소재를 콘텐츠로 제작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도내 문화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공모는 자유과제 부문과 지정과제 부문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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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이은 백령도 배무이, 번창했던 연자동 포구의 고기잡이 배들
1시간전
백령도에서 목수로 활동하고 있는 소가을리의 심치준씨. 필자가 백령도에 근무하던 시절 북포리 한 음식점에서 우연히 만나 ‘선친이 백령도에서 연지동의 배를 많이 지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각 마을마다 배 짓는 기술자가 있었음에도 기록으로 전하는 자료를 찾을 수 없던 차에 이에 관련 내용을 살펴보고자 훗날 인터뷰를 진행했다.백령도는 분단 이전은 거리 및 교통로로 보아 황해도권이었으나 분단 이후는 인천권이어서 머나먼 길을 다니는 상황이다. 1960년대 한려호를 기준으로 본다면 백령도에서 황해도 덕동포까지는 1~2시간, 인천 만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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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대선 경선 선관위 출범…본격 대선 체제 전환
국민의힘이 조기 대선에 대비해 7일 당내 선거관리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돌입한다.국민의힘은 조기 대선 기간이 60일 이내로 짧은 만큼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대선 경선을 위한 선관위 구성을 의결하는 등 본격적인 출정 채비에 나선다. 국민의힘은 전날 잇단 중진 회의와 2시간 넘는 의원총회 끝에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투 톱 체제'를 재신임하고 대선 관리를 맡기기로 했다.일각에서 당을 소수당으로 전락시킨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애초 현 지도부가 탄핵 정국에서 구성된 비대위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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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7일 날씨] 포근한 봄 기운이지만 밤낮 일교차는 주의해야
5시간전
7일 대구와 경북지역 날씨는 대체로 맑고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일 예정이지만, 아침과 저녁에는 일교차가 커 주의가 필요하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1도에서 8도, 낮 기온은 18도에서 24도 사이로 평년보다 다소 포근하겠다. 다만 대구·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 일부 지역은 2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여 체온 유지와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경북 북부 내륙은 영하권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서리 피해 예방을 위한 농작물 관리가 필요하다.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북 내륙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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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대구·경북 맑고 '완연한 봄'...낮 최고 2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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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월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일본 남쪽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도, 의성 1도, 영주 2도, 안동·구미 3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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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韓 신안 소금 수입 안한다"… 강제노동 등 해결 위한 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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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국내 최대 단일염전인 전남 신안 태평염전에서 생산된 소금에 대해 수입 금지 조치를 내렸다.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은 퇴근 한국의 태평염전을 대상으로 인도보류명령을 발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의 금지 조치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강제노동 사용 정황이 포착됐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CBP는 태평염전 조사 과정에서 국제노동기구가 제시한 강제노동의 여러 지표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이동 제한, 위협과 폭력, 신분증 압수, 임금 미지급, 과도한 노동시간, 비인간적인 노동·생활 환경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