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는 오늘 세종중앙타운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센터’ 개소식을 개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협회 창립 40주년에 맞춰 출범한 세종센터는 국토교통부 등 유관 정부 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협력 강화와 정부 정책의 긴밀한 지원 및 대응을 목적으로 설치됐다.앞으로 대외협력지원처 정책협력팀과 건설교육센터로 조직 구성되는 세종센터는 협회의 정부 정책 사업 지원과 위탁업무 운영 효율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협회는 설명했다.이날 행사에는 윤학수 윤학수 대한전문건
대한전문건설협회는 홍성군, 세이브더칠드런과 어제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협회는 6만여 회원의 마음을 담아 놀이터 조성 공사비를 후원하게 된다. 감각통합치료센터와 함께 올가을 준공, 개장 예정인 113호 무장애 통합놀이터는 장애·비장애 아동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가와 보호자의 의견이 적극 수용된 놀이 시설이다.윤학수 중앙회 회장은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홍성군 그리고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는 오늘 서울 동작구 소재 대한전문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미래 100년을 위한 차세대 CEO 과정’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윤학수 중앙회장을 비롯해 김희국 전 국회의원과 교육생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차세대 CEO 과정은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발족한 신규 사업으로 전문건설업계 차세대 경영인의 성공적인 경영승계를 지원함과 동시에 업계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다.교육생들은 향후 7개월간 ▲경영혁신 방
‘부당특약 효력 무효화’ 하도급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성과’청년 전문건설 CEO 양성 위해 2세대 경영자 과정 아카데미 신설종합·전문 각각 발주 원칙 확립 및 전문공사 보호구간 확보 필요협회 창립 40주년ⵈ 회원사 권익보호·경쟁력 강화 총력 “협회는 그동안 전문건설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창립 4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미래 100년도 회원사의 권익보호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고 급변하는 건설시장의 재빠른 분석 및 선제적 대응으로 정책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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