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료현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대화'에 참석해 정부와 의료계, 국민 간 신뢰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요 의료계 인사와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하며, 의료현장의 고질적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날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회입법조사처, 대한의사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공동 주최했다. 우 의장은 행사에서 "의료현장의 갈등이 1년 이상 지속되면서, 환자와 보호자뿐 아니라 의사, 간호사 등 의료종사자 모
전홍선 기자 = 내년 의대 정원이 지난해와 같이 3천58명으로 줄어들 전망이다.국민의힘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인원...
지면평가위원회 3월 회의에서는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의정갈등'에 대한 지속적인 보도를 주문했다. 제24기 지면평가위원회는 10일 온라인으로 3월 회의를 개최했다.박기헌 위원은 "최석환·김다솜 기자 '의정갈등 1년…지역의료 뒷전됐다' 기사를 잘 봤다"며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대학과 의료계, 나아가 국민 전체가 깊은 우려에 빠졌다.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유보하는 조건으로 복귀를 요청했음에도 상당수 학생이 여전히 강의실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권 대학들은 복귀 시한을 앞두고 있지만, 학생들의 반응은
국민의힘은 6일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인 3천58명으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국 의대 학장들 요구 수준으로, 정부와 의료계가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당정 협의를 한 뒤 국회에서 브리핑
의료 현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환자와 의사의 정서적 교감을 잇는 ‘한미수필문학상’ 24회 시상식에서 분당차병원 박수현 교수가 작품 ‘무거운 통화’로 대상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24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박 교수 등 총 14명의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고 11일
국회의장과 정부여당, 의료계가 10일 국회에서 의료 현장 정상화를 위해 대화에 나선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10일 예정된 국회 정책토론회 ‘의료현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대화-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국민의힘-대한의사협회 면담에서 꽉 막힌 의정갈등을 풀 단초가 생길 지 주목하고 있다.국회
정부가 정한 이달 말 의대생들의 복귀 시한이 임박하면서 전국 의과대학들이 휴학 신청을 반려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가 "학생들의 학업 계획과 상황에 따라 휴학할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전북자치도의사회는 24일 성명을 내고 "정부와 정치권은 합리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보다 갈등만 심화시키고 있다"며 "탄핵 정국까지 겹쳐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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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향후 5년간 시행할 RISE 1차년도 사업을 수행할 지역대학 선정에 나섰다.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14일 총사업비 196억원 규모의 ‘2025년 인천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공고’를 냈다.I-RISE 사업의 1차년도 예산은 214억원이지만 단위과제 중 ‘인천 의과대학 혁신프로그램 운영 지원’은 의료계 사태로 수행 대학 선정을 미뤘다.RISE는 교
국내 연구진들이 유산균과 젖산이 대표적 여성 암인 자궁경부암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적으로 네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여성 암이다. 주된 발병 원인은 인유두종바이러스이며, 매년 약 60만 건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16일 국내 학계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최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정근오 교수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뉴바이올로지학과 정영태 교수팀, 동국대학교 생명과학과 이민호 교수팀이 공동 연구를 통해 사람 자궁경부 줄기세포의 정체와 분화 과정을 세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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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17~21일 5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AI 컨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5’에 참석해 도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실파 콜핫카르 엔비디아 글로벌 국가 AI 협력 총괄, 수잔 마샬 인셉션 프로그램 시니어 디렉터 등 주요 임원들과 면담을 갖고, 경기도 AI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에서는 도내 AI 스타트업 지원과 제조기업의 AI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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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이 관리·운영하는 스마트 경로당의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읍면 37곳의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완료했다.스마트 경로당은 노래교실이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노인을 위한 다양한 여가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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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년 정책 발굴과 소통 창구인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가 공식 출범했다. 인천시는 지난 21일 미추홀구 주안동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2025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모니터링하며, 캠페인 활동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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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사계를 여는 봄 축제인 ‘2025 양양생생축제’가 오는 4월 5일부터 6일, 11일부터 13일까지 총 5일간 양양 남대천 둔치 및 송이공원 벚꽃길에서 열린다.■ 자연과 생명의 순환을 주제로 한 생태문화축제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양양생생축제는 단순한 방류체험행사를 넘어 생태교육과 체험 중심의 생태문화축제로 전환된다.이번 축제는 가족단위로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벚꽃의 환상적인 분위기와 함께 양양 남대천의 대표적 어족자원인 아기연어 방류를 중심으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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