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을 대표하는 명소인 '영광 백수해안 노을'이 28번째 도 관광지로 지정됐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영광 백수 해안 노을 관광지를 신규 관광지로 지정·고시했다.
이번 도 관광지 지정은 민선 7, 8기 이래 최초이자 2010년 함평 사포가 27번째 관광지로 지정된 이래 15년만이다.
영광 백수 해안 노을은 2006년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
인천관광공사가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2024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창립 이래 최고 점수인 92.6점을 획득했다.인천관광공사는 10일 전국 광역 관광공사 및 인천시 지방 공기업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3년 5월부터 2024년 4월까
충북개발공사가 2024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외부만족도 점수에서 종합만족도 88.5점을 기록, 도시개발공사 평균을 웃돌며 창립 이래 최고점을 기록했다.공사는 전국 도시개발공사 중 6위를 차지해 최근 5년간 14위, 13위, 13위, 9위, 10위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이번 조사에서 4계단 상승하며 중상위권으로 도약했다.공사는 경영자문단, 도민소통위원회, 계약심의위원회, 보상자문단, 법무자문단 등 다양한 외부고
인천문화예술회관이 개관 이래 첫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18일 공개했다. 리모델링 공사 중인 예술회관이 올해 시민과 예술인 친화적 공간으로의 재개관을 앞두고 새로운 정체성과 지향점을 대내외에 표방한 것이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친근한 소통의 장’, ‘문화예술의 구심점’, ‘특별한 예술적 경험의 공간’ 등 회관의 핵심 가치를 토대로 “모여드는 사람들, 확장하는 영향력”이라는 슬로건을 완성했다. 인천의 대표 문화기관으로 시민과 친밀하게 교감하며 소통과 참여 중심의 공공 예술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이번
도봉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 실시 이래 우수기관 선정은 처음이다.지난해 ‘미흡’에서 두 등급 상승했다. 순위도 57위에서 16위로 올랐다. 행안부 관계자는 “대부분의 지표에서 보통 이상의 등급을 획득했다. 혁신에 대한 기관의 노력과 성과가 나타난다.”라고 평가했다.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총 11개 지표를 평가하고 종합적으로 심사해 등급을 매기는 제도다.구는 모든 지표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생
현대제철이 봉형강 제품을 생산하는 인천공장을 다음 달부터 한 달간 가동 중단한다. 공장의 전체 생산라인을 전면적으로 멈추는 것은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현대제철은 27일 “단순한 정기 보수가 아닌 시황 악화로 인한 감산 조치”라며 “당장의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시장 정상화를 위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봉형강은 건설, 기계, 자동차, 조선, 에너지·플랜트 산업 등에 널리 쓰이는 기초 철강 소재다.현대제철은 인천공장 셧다운을 통해 봉형강 시장을 안정화하고 적자 누적 상황을 개선할 방침이다. 일단 4월 한
국내 2위 철강 업체인 현대제철이 봉형강 제품을 생산하는 인천공장 내 철근공장 전체를 다음 달부터 한 달간 전면 셧다운 한다.철근공장의 전체 생산라인을 전면적으로 멈춰 세운 것은 창사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제철은 27일 "단순한 정기 보수가 아닌 시황 악화로 인한 감산 조치"라며 "당장의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시장 정상화를 위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현대제철은 인천 철근공장 셧다운을 통해 봉형강 시장을 안정화하고, 적자 누적 상황을 개선할 방침이다.현대제철은 인천공장에서 철근과 형강을 생산하는 데, 이 중 철근과 형강의 생산
울산 울주군 온산읍 운화리 야산에서 22일 낮 12시 12분께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이번 화재로 인해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나들목 인근 양방향 도로 통행이 통제된 상태다.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산불로 인해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장안IC 인근 양방향 교통이 통제 중"이라며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화재 현장에는 인력 23명과 소방장비 9대가 동원돼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산림당국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를 추가 투입해 불길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울
의령군이 관리·운영하는 스마트 경로당의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읍면 37곳의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완료했다.스마트 경로당은 노래교실이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노인을 위한 다양한 여가복지
경기 수원시가 탄소중립 브랜드 ‘지구로운 수원’의 특허청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수원시는 2035년 2월 28일까지 향후 10년 동안 해당 브랜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권리를 확보했다.‘지구로운 수원’은 시민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실천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수원시 탄소중립 브랜드다.시는 2023년부터 브랜딩 작업을 추진해 디자인을 체계화했고 브랜드를 보호하고 고유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상표등록을 진행했다.상표 사용 범위는 ▲ 인쇄된 교재·볼펜 ▲ 에코백·숄더백 ▲ 머그컵·유리컵(6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더불어민주당 양문석·김현·박해철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경기 안산시 갑·을·병 지역위원회가 28일 안산시에 철도 지하화 사업 성공을 위한 정책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앞서 이들 지역위원회는 지난 11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뒤 ‘안산시 민주당 철도 지하화 대응 TF’를 구성했다.이들 지역위원장들은 현행법상 시가 기본계획 수립 주체가 될 수 없으며, 우선 사업 대상지인 안산과 대전, 부산간 교차보전 문제로 시의 피해가 우려되고, 국토교통부 지침 등에 법 위반 우려가 발견되는
경기 안산도시공사는 도심 속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뛰놀 수 있는 ‘가족과 동물이 함께하는 천연잔디광장 쉼터’를 와스타디움에 자체 조성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운영에 드러간다고 28일 밝혔다.쉼터는 와스타디움 중앙광장 내 유휴부지 총 4300㎡에 조성됐으며 ▲ 가족 쉼터 3000㎡ ▲ 반려견 동반 쉼터 1300㎡로 구성됐다. 안산지역 최대 규모다.넓은 천연잔디 위에 반려견 전용 놀이공간과 가족 쉼터가 나란히 구성돼 있어, 산책은 물론 반려견과 함께 ‘놀고 쉴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대형견과 중·소형견 공간으로 분리해 안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릴레이 일곱 번째 봉사활동으로 중랑구를 방문해 중랑구 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28일 상봉9-I 현장 직원과 영업본부 등 직원들과 중랑구민 등 총 10여 명이 서울시 중랑구에 있는 서울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에서 원예활동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상봉9-I 현장 매니저는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장 인근인 중랑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이번 봉사활동이 단순한 기부를
동물병원에서의 의료 시설파손 및 진료진에 대한 폭행·협박 행위를 방지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국회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의사법 개정안을 지난달 21일 대표 발의했다.현행법 상 수의사의 진료행위에 대하여 누구든지 간섭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나, 폭행 및 협박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서삼석 의원실이 수의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동물병원 내 발생한 폭언·폭행·협박 사례는 20건으로 2023년 8건에 비해 2배
경기도가 최근 발생한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대형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기금을 추가 지원하고, 구호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도는 지난 26일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5억 원을 우선 지원한 데 이어, 피해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