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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청년창업 지원에 나선다.KT&G는 이를 위해 임팩트스퀘어와 상상플래닛 및 상상스타트업캠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임팩트스퀘어는 소셜벤처 분야의 초기 창업가 육성과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엑셀러레이터 기업이다.이에 따른 스타트업 기업의 전략 자문,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창업생태계에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청년 창업 지원공간 ‘KT&G 상상플래닛’의 운영을 맡아 상상플래닛에 입주한
KT&G가 청년창업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해 임팩트스퀘어와 손잡는다.KT&G는 임팩트스퀘어와 ‘상상플래닛’ 및 ‘상상스타트업캠프’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지난 5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임팩트스퀘어는 스타트업 기업의 전략 자문,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창업생태계에 네트워크를 구축,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엑셀러레이터 기업이다. 임팩트스퀘어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2020년 성수동에 개관한 청년 창업 지원공간인 ‘KT&G 상상플래닛’의 운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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