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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1층 대합실에서 한 이용객들 윤석열 대통령 담화 핸드폰으로 청취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12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1층 대합실에서 이용객들이 윤석열 대통령 담화 뉴스특보를 TV로 보고 있다. 고봉수 기자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크리스마스 등 연말연시를 맞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함께 디즈니‧픽사 팝업스토어를 오는 2025년 2월13일까지 제주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전 세계적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디즈니‧픽사 캐릭터를 활용, 여객터미널 내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제주 이미지 개선과 제주여행 만족도 제고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4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 등을 테마로 한 500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제주 관광이미지 개선을 위해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디즈니‧&픽사 팝업스토어를 12월14일부터 2025년 2월 13일까지 제주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디즈니·&픽사 팝업스토어는 여객터미널 1층 3번게이트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일 08:30~21시까지 운영 될 예정이다.제주공항은 크리스마스 등 연말연시를 맞아 제주를 방문하는 입도객을 위해 터미널 내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 세계적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디즈니‧픽사 캐릭터를 활용하여 제주 이미지 개선과 제주
제주서부경찰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20일 제주국제공항 렌터카하우스에서 입도객을 대상으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음주·졸음운전 금지 ▲신호·제한속도·지정차로준수 ▲안전띠·안전장구 착용 ▲우회전 통행방법·운전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등의 내용을 홍보했다.또, 우회전 통행방법 전단지와 안전운행원칙 물티슈를 홍보물로 배부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제주지방항공청, 한국교통안전공단합동으로 17일 제주공항 국내선 청사 도착장에서 불법드론 비행금지 홍보존을 구성하여 공항 인근 불법드론의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제주공항은 ‘23년 12월부터 불법드론을 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 미승인 불법드론 비행을 탐지하면 경찰이 바로 현장에 출동하여 검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운영중이다.이를 통해 그동안 37건의 불법드론 비행이 검거되어 이 중 25건이 행정처분을 받았다. 공항 인근에서의 불법드론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오늘 제주지방항공청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3개 기관 합동으로 제주공항 국내선 청사 도착장에서 불법드론 비행금지 홍보존을 구성해 공항 인근 불법드론의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했다.제주공항은 지난해 12월부터 불법드론을 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미승인 불법드론 비행을 탐지하면 경찰이 바로 현장에 출동해 검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운영중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37건의 불법드론 비행이 검거돼 이 중 25건이 행정처분을 받았다.공항 인근에서의 불법드론 비행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제주 관광이미지 개선을 위해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함께 디즈니‧픽사 팝업스토어를 오는14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제주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크리스마스 등 연말연시를 맞아 제주를 방문하는 입도객들을 위해 환영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취지다.팝업스토어에서는 '인사이드 아웃', '토이스토리' 등을 테마로 한 500여종의 MD상품과 디즈니‧픽사 캐릭터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 및 포토부스 등을 선보인다.매장을 방문하는 이용객에게는‘미키마우스 크리스마스 홀로그램 엽서’제공 등 다양한 혜
지난 1년간 제주국제공항 인근에서 불법드론 비행으로 37건이 적발돼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제주공항은 지난해 12월부터 불법드론을 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미승인 불법드론 비행을 탐지하면 경찰이 바로 현장에 출동해 검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운영중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37건의 불법드론 비행이 적발돼 이 중 25건이 행정처분을 받았다. 공항 인근에서의 불법드론 비행은 항공기 안전운항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최대 400만원 과태료가 부과될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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