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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가 16일 서장, 과장 등 간부와 파출소장 및 함정장 등 현장부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종사자와 함께하는 중대재해 예방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올해 울진해양경찰서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과 의무이행사항 점검, 사고예방을 위한 자율토론 및 피드백 순으로 실시됐다. 올 한해 울진해경은 중대재해처벌법관련 의무이행사항인 반기별 안전·보건 의무이행사항 점검 및 중대재해 위험성 평가, 종사자와 함께하는 예방 간담회를 반기별로 실시했으며 유해·위험요인을 수시로 점검해 1년 간 총 126개소
울진해양경찰서는 16일 종사자와 함께하는 중대재해 예방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울진해양경찰서장, 과장 등 간부와 파출소장 및 함정장 등 현장부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울진해양경찰서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과 의무이행사항 점검, 사고예방을 위한 자율토론 및 피드백 순으로 실시됐다.
올 한해, 울진해경은 중대재해처벌법관련 의무이행사항인 반기별 안전‧보건 의무이행사항 점검 및 중대재해 위험성 평가, 종사자와 함께하는 예방 간담회를 반기별로 실시하였으며, 유해‧위험요인을 수시로 점검해 2024년
대전 대덕구가 한 해 동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성과를 돌아보고 종사자들의 심리지원을 위한 연합 송년회를 개최했다.송년회에는 생활지원사 272명, 전담사회복지사 19명 등 종사자와 그 외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 노인에게 생활지원사를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하고, 노인의 기능·건강을 유지하는 사업이다.대덕구는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사랑노인복지센터, 법동‧중리·대덕종합사회복지관 등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온양3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충청남도 및 세종특별자치시 내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노인복지 및 아동복지시설을 포함한 사회복지시설 등 협력기관 종사자와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직원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2024년 사업 결과 및 효과성, 유관기관 협력 필요성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히 한국분노관리연구소 소장이면서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이서원 교수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직무소진 예방을 위한 감정조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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