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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음악창작소와 부평구문화재단은 공동으로 주관한 싱글, EP, 정규 음반제작지원사업의 쇼케이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쇼케이스는 인천 지역의 음악 생태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장르의 신진 아티스트들에게 창작 및 음반 제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2024년도 인천음악창작소 음반 제작 지원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돼 총 192팀이 지원하였고, 그 중 최종 13팀이 선발됐다.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싱글 부문에는 박민혁, 박현우, 이찬주, 주오, 김보리, 앤드원, 에브리데이먼데이, 삼점일사(3
인천음악창작소와 부평구문화재단은 인천 대중음악의 생태계 활성화와 음악 신 발전을 위해 지역 뮤지션을 위한 음반제작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업에 선정된 모든 팀은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프로필 사진 촬영, 해외 공연 지원, 지역 축제 활동 지원 등 음반 제작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받는다. 이렇게 선발된 뮤지션은 올해 총 13팀이다. 싱글분야에 박민혁, 박현우, 삼점일사, 이찬주, 김보리, 앤드원, 에브리데이먼데이, 주오 등 총 8팀, EP앨범은 PNS, 민조, 산만한시선, 더 웜스, 천상혁 등 5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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