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는 수집형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와 고전 RPG ‘제노니아’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제노니아의 주인공 ‘리그릿’이 신규 서번트로 등장한다. 리그릿은 원작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대검을 사용해 공격을 펼치며, 새벽별 교단 세력의 워리어 포지션으로 최전방에서 활약한다.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자신을 강화하고, 대검으로 다수의 적에게 여러 번 타격을 입힌다.컬래버래이션 기념 ‘퀘스트 이벤트’에서는 리그릿을 최대 6명까지 획득할 수 있다. 다음 달 12일까지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