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인천대가 신학기 첫날인 지난 4일부터 '2025년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첫날 아침 식사를 한 학생들은 664명으로 참여 및 호응도가 예년만큼 높았다.인천대는 학생들에게 1,000원만 받고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2016년부터 10년째 이어가고 있으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사업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매일 아침 다른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학생 공모전을 통해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업을 홍보하고 있다.인천대의
인천도시공사가 6일 오전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2025년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천원주택은 인천시의 저출생 및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i+집드림’ 주거 지원 정책에 따라 하루 임대료 천원의 임대주택을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에게 2년 단위로 최장 6년간 제공하는 것이다.시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매년 1,000호씩 총 5,000호의 천원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지난해 말
NHN페이코가 2025년 신학기를 맞아 전국 페이코 캠퍼스존에서 제공하는 포인트 적립 혜택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전국 240개 대학에 캠퍼스존을 구축하고 누적 인증자 수 44만 명을 돌파한 페이코는 캠퍼스 간편결제 사업자 1위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캠퍼스 안팎의 식당, 카페, 편의점 등 다양한 페이코 가맹점에서 결제 시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건 물론 ▲기숙사 모바일 식권 ▲통학버스 승차권 ▲천원의 아침밥 예약 서비스 ▲마일리지 장학금 등 대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N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에 도내 33개 대학교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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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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