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150억원 규모 자사주 공개 매입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매입 예정 주식수는 보통주 최대 100만주로 컬리 전체 발행 주식의 2.4% 수준이다. 매입 금액은 최근 장외시장 매매 체결가를 참고해 주당 1만5000원으로 결정했다. 총 매입 규모는 150억원이다.컬리 주식을 보유한 주주는 내달 11일부터 5월 7일까지 주식 양도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과 매매 계약 체결은 NH투자증권이 위탁 중개한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주주에게는 우편 통지를 완료했고
2024년 이커머스 업계 실적은 직접판매 업체의 수익성 증명과 외부판매 주자들의 비용 효율화로 요약됐다. 지난해 뚜렷한 성과를 보인 기업은 쿠팡과 컬리 2곳이다. 두 회사 모두 상품을 매입한 뒤 직접 판매해 마진을 높이는 1P 모델을 취하고 있다. 공정위 등에 따르면 쿠팡과 컬리의 자체판매 비중은 90% 이상이다. 일찌감치 자체 물류망 구축에 투자해 타 업체들보다 먼저 익일배송, 새벽배송 등을 선보인 것도 수익 기반이 됐다.쿠팡은 작년 41조2901억원의 매출과 602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오는 31일까지 신규 할인 행사 '원더컬리'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원더컬리'는 컬리가 이달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고객 맞춤형 월 정기행사다. 구매 특성에 따른 개인화된 상품 큐레이션과 쿠폰 등을 제공한다. 구매 주기 등에 따른 차별화된 쇼핑경험을 제공하는 '원더픽'을 포함해 100% 당첨 쿠폰, 최대 77% 할인 등 혜택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계절을 시작하는 3월을 맞아 봄맞이 콘셉트로 진행된다.컬리 관계자는 "강화된 혜택으로 처음 선보이는 원더컬리 행
CJ제일제당이 컬리와 공동으로 기획한 신제품 '제일맞게컬리 현미곤약 주먹밥' 3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CJ제일제당과 컬리의 협업 프로젝트인 '제일맞게컬리'를 통해 선보이는 다섯 번째 제품이다.'제일맞게컬리 현미곤약 주먹밥' 3종은 '전주비빔', '닭가슴살 블랙페퍼', '김치베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지난해 조정 상각전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컬리가 이날 진행한 '2024년 경영실적 어닝스콜'에 따르면, 컬리의 2024년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2조1956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영업손실은 1253억원 줄어든 183억원을 냈다. 조정 에비타는 1214억원 개선된 137억원의 흑자를 냈다.같은 기간 전체 거래액은 12% 증가한 3조1148억원을 달성했다. 통계청이 최근 밝힌 지난해 국내 온라인 쇼핑 성장
유통업계에 퀵커머스 전쟁이 격화하고 있다.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컬리 등에 이어 오프라인 강자 다이소가 참전하며 판을 키우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다이소는 '오늘배송'을 서울 강남·서초·송파 일부 지역에 시범 도입했다. 다이소몰을 통해 구매한 상품을 인근 다이소 매장에서 집품해 오토바이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문 시 4시간 이내 당일 배송이 가능하고, 이후 주문은 익일 오후 3시까지 도착한다.다이소는 오늘배송 물류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처리하는 만큼, 향후 서비스
국내 프리미엄 식품 이커머스를 대표하는 컬리는 새벽배송을 개척하며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하지만 높은 물류 비용과 성장 둔화로 인해 최근 경영 효율화와 흑자 전환이 최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컬리의 현재 상황과 향후 전망을 분석하고, 기대와 우려 요인을 정리해본다.컬리는 신선식품과 프리미엄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적자 폭을 줄이며 수익성 개선을 시도하고 있지만, 물류비 증가, 플랫폼 경쟁 심화, 고객 확대 한계 등 수익 구조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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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가 2025년 자발광 모니터 대중화를 목표로, 모니터용 QD-OLED 판매 확대에 나섰다.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모니터용 QD-OLED 출하량이 지난해 실적 143만 대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높은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고 23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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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벤처기업 증가율 '정체'...벤처인증 지원사업 추진
벤처기업협회 제주지회는 ‘2025년 벤처인증 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올해 처음 제주도와 협력해 진행한다.도내 혁신 창업기업 및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기업에 맞는 벤처확인유형과 벤처확인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심사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부분을 설명하고, 전문가를 1대1 매칭을 통해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벤처기업은 세제·금융·입지·인력 지원 등 다양한 정부 혜택과 함께 기업의 기술력과 경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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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25시] " 치솟는 게임 비용, 만족도 역시 그만큼 안기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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