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의 작가 17명이 참여하는 ‘이음’ 전시회가 9월 3일부터 27일까지 인천시 중구 전동 제물포고 후관 1층 J갤러리에서 열린다.서양화 이계원, 한국화 고찬규를 비롯, 한국화 신은섭 유덕철, 서양화 라선 최원숙, 조소 이찬우, 설치 이복행, 도예 강유경 이진숙, 서예 박영동, 문인화 서주선, 캘리그라피 박혁남, 민화 박희진 이경미, 퍼포먼스 홍오봉, 사진 남태영 등 장르별 대표적인 작가 17명이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한 기획전시다.이번 전시는 학생이 출품된 작품을 설명하는, 도슨트를 체험하는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