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글로벌 주요국에서 바이오시밀러의 품목허가 승인을 잇따라 획득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골 질환 치료제 ‘프롤리아-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오센벨트’가 미국 식품의약품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스토보클로는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오센벨트는 골전이 암환자의 골격계 합병증 예방, 골거대세포종 등 각각 오리지널 의약품이 미국에서 보유한 모든 적응증에 대해 승인받았다.스토보클로-오센벨트의 오리지널 제품인 프롤리아-엑스지바는 지난해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셀트리온제약은 골 질환 치료제 ‘프롤리아·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오센벨트’의 국내 판매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스토보클로는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및 남성 골밀도 증가 등, 오센벨트는 암 환자의 골 전이로 인한 골격계 합병증 예방 및 골 거대세포종 등에 각각 적응증을 갖고 있는 동일성분의 치료제다. 국내에서는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기준 2023년 프롤리아가 약 1511억원, 엑스지바가 약 105억원 규모 등 총 1616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
충북 진천군 보건소는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하지만 건강관리에 취약한 3050 직장인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시작 전 참석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파악을 위한 기본 지표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건강상담을 진행하며 만성질환 유소견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생활실천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고혈압, 당뇨병 알아보기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방법 △고혈압, 당뇨병의 합병증 관리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과 대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4개 산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도와 폐에 생기는 만성 염증으로 폐 조직이 파괴되어 기관지가 좁아지고 만성 기침과 가래, 호흡곤란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WHO 조사에 따르면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전 세계 유병률은 약 12%에 달하며, 매년 300만 명 이상이 이 질환으로 사망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장안수 교수와 만성폐쇄성폐질환에 대해 알아본다.만성폐쇄성폐질환의 주요 증상은 기침, 가래, 호흡곤란이다. 특히 계단을 오르거나 옷을 입고 벗을 때도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초기에는 증상이 없을 수 있고,
연수구 보건소는 이달부터 지역 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한다.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의 감염 이후 몸 안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병이나 예방접종을 받으면 미접종자 대비 발병 빈도가 51% 감소하고 합병증 또한 66%가 감소한다.연수구는 의료기관에서 접종 후 본인 부담금 일부를 보건소에 청구하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지원’을 2019년부터 시행했으며, 지난해부터
울산 중구보건소가 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와 함께 대한노인회 노인대학 노인 50명을 대상으로 ‘뱃살은 줄이고! 근육은 올리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노인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 가운데 하나로, 비만 및 낙상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이달 20일부터 10월30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낙상 예방을 위한 유연성·평형성·근력 증진 운동 △체험형 영양교육 △치매 예방을 위한 신체 협응 운동 △고혈압·당뇨병 예방 및 합병증 관리 △올바른 잇솔질 및 틀니 관리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차형석기자
문음미 기자 = 전남 무안군은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건강관리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해 합병증 검사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혈압과
장흥군은 3월부터 민간의료기관 3개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조기발견을 위한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합병증 검사 지원 사업은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혈압, 당뇨병 환자는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망막병증 등 합병증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군은 사전 검사를 실시하여, 합병증으로 인한 의료비와사회경제적 부담 및 중증질환 발생을 낮춰간다는 방침이다.지원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로, 보건
김만식 기자 = 부여군은 심장질환·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관내 안과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은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검진을 진행한다.검진 항목은 혈액검사, 소변검사, 안과검진, 경동맥 초음파 검사 등이다.검사결과에 따라 1:1 맞춤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검진 대상자는 만 40세 이상 군민 중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로, 모든 검사는 무료로 제공된다.모집은 이번 달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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