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7일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국가지역전략사업 선정지에 대해 해양수산부, 창원시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개발여건, 향후계획을 점검했다.국토부의 국가·지역전략사업으로 지난달 25일 선정된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면적은 698만㎡로, 도내 사업지 4곳 중 최대 규모이며, 개발제한구역해제를 통해 신속한 개발이 가능해졌다.개발제한구역해제를 통해 개발되는 진해신항 반경 10km 이내 육상부 3개 지구에는 물류, 제조, 연구 등 산업시설과 도로·주차장 등 기반 시설, 항만근로자·입주업체 주거 등 근린생활 시설이 들어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2-3단계 착공에 들어갔다.25일 평택시 포승읍 배후단지 현장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이병진 국회의원,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임종철 평택부시장, 강정구 평택시 시의회 의장,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SPC로저스 관계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착공하는 1종 배후단지 조성 규모는 22만9093㎡이며, 면적별로 분류하면 복합물류 제조시설 38%, 업무 편의시설 27%,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25일 경기도 글로벌 물류허브 도약을 위한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착공식에 참석했다.이날 오후 경기평택항만공사 주최로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 971번지 일원 평택·당진항에서 열린 착공식 행사에는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과 문병근 부위원장, 박옥분·서성란 의원을 비롯해 이병진 국회의원,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임종철 평택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평택·당진항 2-3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은 경기평택항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 ‘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와 경남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2곳이 ...
< 신규공급 예정 항만배후단지 >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가 올해 항만부지 87만㎡ 규모 공급에 나선다.대내외 경
경남도가 오는 2026년부터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를 본격 개발하기로 한 가운데 해양수산부, 창원시와 함께 개발여건 파악을 위해 현장 점검을 가졌다.17일 경남도에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25일 경기도의 글로벌 물류허브 도약을 위한 평택ㆍ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건설공사의 성공적인 순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광역시의‘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와 경남의‘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2곳이 2월 25일 국토부 국무회의에서 지역전략사업으로 확정되어, 이들 2개 지구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으로 확대·지정하여 글로벌 물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광역시의‘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와 경남의‘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2곳이 2월 25일 국토부 국무회의에서 지역전략사업으로 확정되어, 이들 2개 지구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으로 확대·지정하여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5일 밝혔다.앞으로는‘부산 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및‘진해신항 배후지’를 경제자유구역에 포함하여 대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광역시의‘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와 경남의‘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2곳이 2월 25일 국토부 국무회의에서 지역전략사업으로 확정되어, 이들 2개 지구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으로 확대·지정하여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5일 밝혔다.앞으로는 ‘부산 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및‘진해신항 배후지’를 경제자유구역에 포함하여 대규모 항만·공항·철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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