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해양수산부 출입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5년 해진공의 중점 추진사업 계획을 설명했다.이자리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해양수산부 출입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5년 해양산업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해진공은 △해양금융 확대 △디지털 전환 지원 △글로벌 해양정보 서비스 제공 △친환경 대응 지원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5대 분야에서 총 3조4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금융 지원 규모는 약 3조 원 이상으로, △선박금융 △항만물류인프라금융 △친환경 대응 △공급망 안정화 금융(1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올해 해양 산업에 3조4000억원을 지원한다.해양진흥공사는 1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해양수산부 출입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5년 해양진흥공사의 중점 추진 사업 계획을 밝혔다.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올해를 해진공이 '2040년 자산규모 100조원, 직원수 500명의 글로벌 1위 종합해양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올해 해진공은 ①해양금융 공급 확대 ②글로벌 수준 해양정보 서비스 제공 ③디지털 전환 지원 ④친환경 대응 지원 ⑤글로벌 역량 강화 등 5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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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개입 의혹을 받은 창원시 제2국가산업단지 사업이 보류됐다. ▶관련 기사 1면국토교통부는 25일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 전략사업’을 발표했다. 창원시는 7건을 신청해 3건이 선정됐다. 핵심 사업으로 꼽았던 ‘창원·방위·원자력융합 국가산단’은 재심의 결정을, ‘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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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성 웨이버스 대표,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제11대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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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연구센터, 제주학 시민 아키비스트 심화.기초과정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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