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김영근 행정안전위원장은 17일 허철 의원과 시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위원회실에서 안전한 청주시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4 인천사랑 실천 걷기 행사’가 지난 10일 인천시 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재동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장, 박종효 남동구청장, 김민재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장을 비롯 각계 인사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인천시협의회(회장 이평

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장 김영근 의원은 17일,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안전한 청주시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청주시의회 김영근 의원과 같은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허철 의원을 비롯하여, 청주시청 안전 관련 부서, 청주흥덕경찰서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하여 안전시설 설치와 범죄예방 환경조성을 통해 청주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가경천 일대 셉테드 사업,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 등의 안건에 대해 실무자들의

우원식 국회의장은 30일 오후 '여순사건법의 즉각적인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여순사건 여수·순천·광양·구례·고흥·보성·서울유족회, 여순10·19범국민연대, 여순사건 역사 왜곡 저지를 위한 범국민비상대책위원회 등 관련단체와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 더불어민주당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주철현 위원장·김문수 부위원장·권향엽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법정조사 기간 연장, 실질적인 지원 및 역사 왜곡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