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누적 생산 1억 대 달성을 기념해 ‘다시, 첫걸음: 원 스텝 퍼더’ 전시를 개최한다.현대차는 누적 1억대 생산의 의미와 원동력을 살펴보고, 고객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려고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전시는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한 달간 진행된다.전시장 1층은 ‘1억대의 첫걸음: 더 퍼스트 스텝’을 주제로 현대차가 자동차 제조사로서 첫 걸음을 디딘 과정을 조명했다. 현대차 최초 조립 생산 모델인 ‘코티나 마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