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는 미국이 전략적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20%를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일러는 "네트워크의 20%를 인수할 수 있는 국가는 하나뿐이며, 그것이 미국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달러는 강해질 것이고, 나라는 부유해질 것이다. 400~600만 BTC를 소유하면 국가 부채를 갚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미국이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중국, 유럽이 먼저 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