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제주교구 사회사목위원회는 제8회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 ‘제주4.3의 역사적 회복과 이름 찾기’를 오는 20일 오후 2시 중앙주교좌성당 지하강당에서 연다.이번 포럼은 오래 전부터 이어져온 4.3의 정명에 대한 논의가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이유와 쟁점을 짚어보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재승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4.3 정명의 어려움과 쟁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김종현 사회적기업 섬이다 대표가 진행을 맡아 양조훈 전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주진오 상명대 명예교수, 김남훈 제주4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제주4·3의 평화·화해·상생 정신을 계승하고 4·3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제5회 제주4·3 문예백일장’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문예백일장은 서귀포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주제는 ‘4·3 그리고 평화·화해·상생의 길’이다.문예와 미술 등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17일부터 오는 4월 4일까지다.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각 학교 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예 부문에 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라마다제주시티홀에서 제주4·3희생자유족회의 추천을 받은 50명을 제주‘4·3평화·인권교육 명예교사’로 위촉하는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되는 명예교사들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제주4·3의 역사적 의미와 교훈을 전하고 세대 간 역사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학생들과 함께 지켜나가야 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교육활동을 진행한다.또한 북촌 너븐숭이, 터진목, 정방폭포 등 제주 4·3유적지에서 현장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제주4·3의 역사적 배경을 올바르게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제주4‧3의 평화‧화해‧상생 정신을 계승하고, 4‧3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제5회 제주4‧3 문예백일장을 개최한다. 이번 문예백일장은 서귀포시 소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주제는 '4․3 그리고 평화․화해․상생의 길'이다. 문예와 미술 2개 분야로 진행된다.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17일부터 4월4일까지 각 학교 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예 부문에 한해 온라인 접수(이메일 baemina0614@ko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4·3의 의미를 확산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2025년 4·3 평화·인권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해 추진다고 10일 밝혔다.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이날부터 4월 5일까지 ‘4·3 평화·인권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각 학교에서 제주어 현수막 게시, 추념식 생방송 시청, 교과 연계 수업 등이 진행된다.제주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건물에는 ‘4·3의 메아리, 제주의 보롬을 타고 세계로’라는 문구가 담긴 대형 현수막을 게시해 추념 분위기를 조성한다.또 4·3평화·인권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각
김완근 제주시장은 17일 제주4·3희생자유족회 중부지회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제주시는 밝혔다.이번 개소식은 내빈과 중부지회 임원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격려사, 다과의 순서로 진행됐다.김완근 제주시장은 “평화와 상생의 가치가 더욱 널리 전해지길 바라며, 제주4·3의 남은 과제를 풀어가는 일에 중부지회가 많은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4·3희생자 영령님들의 슬픔과 유가족분들의 아픔이 부디 헛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제주4‧3의 평화‧화해‧상생 정신을 계승하고, 4‧3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제5회 제주4‧3 문예백일장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문예백일장은 서귀포시 소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주제는 ‘4․3 그리고 평화․화해․상생의 길’이다. 문예와 미술 2개 분야로 진행된다.접수 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4일까지로,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각 학교 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문예 부문에 한하여 온라인 접수(이메일 baemina0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4·3의 의미를 확산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함양하기 위한 2025년 4·3 평화·인권교육 운영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도교육청은 4·3 평화·인권교육 주간을 1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운영하며 이 기간동안 각 학교에서는 제주어 현수막 게시, 추념식 생방송 시청, 교과 연계 수업 등을 진행한다.다음 달 3일에는 서울특별시교육감과 중국 난징 학생 및 교사가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긴다.또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건물에는 '4·3의 메아리, 제주의 ᄇ
서귀포시는 오는 4월 5일 13시부터 17시까지, 정방 4·3 희생자 위령공간에서 야외 팝업도서관인‘지붕 없는 도서관’세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주 4·3을 주제로 하며‘작별하지 않는 기억, 4월의 그 날’로, 책과 문화를 통해 4·3의 아픔과 기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정방 4·3 희생자 위령공간은 2023년에 조성되어 제주4·3을 기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시는 이 공간을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4·3의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곳에서‘지
제주4·3연구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제주4·3평화기념관 1층 대강당에서 ‘그리움에 보내는 여든 살 아이들의 편지-아픈 항쟁의 세월을 넘어’를 주제로 제주4·3 제77주년 기념 스물네 번째 증언본풀이 마당을 연다.'증언본풀이 마당’은 4‧3의 상처를 공유하고, 함께 치유해가며 4‧3의 진실을 미래세대에게 생생하게 전하는 자리이다.이번 증언본풀이 마당은 4.3연구소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제목의 ‘4·3생활사총서 6편’을 토대로 하고 있다. 2000년 제주4·3특별법 제정 이후 한참을 방기해 잊혀져가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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