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수창청춘맨숀이 다음달 16일까지 Re:Art 프로젝트 1부 '더 대구'전을 연다. 문예진흥원 Re:Art 프로젝트는 문화재생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5월 참여 청년예술..

DB손해보험과 DB월드가 오는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제3회 Dream Big Art Awards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Dream Big Art Awards 미디어아트 공모전은 학생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자유 주제로 작품들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국내 참가자들은 ‘드림 빅 아트갤러리’사이트에 작품을 업로드해 응모할 수 있으며, 해외 참가자들은 주최측이 제공하는 구글폼 링크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총상금 7500만 원이

박소피 대표는 2025 LA ART SHOW에 참가할 작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제30회 LA ART SHOW는 내년 2월 19일부터 23까지 미국 LA에서 열린다.전 세계에서 모인 120개 이상의 갤러리, 박물관, 비영리 예술 단체가 참여한다.이번 참여작가 모집은 참가비가 참가비가 있으며 손착순으로 진행한다. 마감은 10월 31일이다. 참가 문의는 Director Sophie Park로 연락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해 준다.LA 아트쇼모던 + 컨템포러리미국에서 가장 포괄적인 국제 현대 미술 전시회LA는 예

DGB금융그룹은 iM뱅크 제2본점에서 ‘CEO와 함께하는 Talk & ART’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본점 오피스 내 소통공간인 ‘아페이론’ 개점 2주년을 기념하고 CEO와 DGB금융지주 직원이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공감대 형성은 물론 소통

21일 수원역로데오문화광장에서 'ART.PLAY.GROUND'가 열린다.Mc Silver, Mc Muturn이 호스트로 나온다.이날 오후 4시부터 랜덤 플레이 댄스를 진행한다.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온라인 또는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오후 6시부터는 모두의 버스킹이 열린다. 노래,

여수 아트디오션 갤러리는 전국 G-ART미술포럼 임원 중 총 64인을 초대해 'Together G-ART'를 주제로 오는 10월 30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아트디오션 갤러리 개관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전시다. 서양회화, 동양화, 입체,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총 81점이 전시장을 빛낸다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대전신세계는 3일 유성구청을 찾아 온누리상품권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추석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윤석희 대전신세계 Art&Science 대표이사, 정용래 유성구청장, 한전복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충청권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한 온누리상품권은 유성구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자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300세대에게 1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윤석희 대전신세계 대표이사는 “모든 어린

제14회 핑크아트페어서울는 미술계의 빅 파티인 KIAF와 Frieze Art Fair 시작 전, 먼저 워밍업 파티로 2024년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JW메리어트호텔 서울 16층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PAFS 2024는 예술과 문화의 화려한 향연을 경험할 수 있는 강남 5성 호텔인 메리어트 16층 각 객실에서 열리는 미술 파티이다.핑크아트페어 임정욱 예술감독은 "​핑크아트페어 서울은 2011년부터 그간 작품을 구입하시는 콜렉터분들과 미술 전시를 즐기는 청

DGB금융그룹은 지난 22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CEO와 함께하는 Talk & ART’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2본점 오피스 내 소통공간인 ‘아페이론’ 개점 2주년을 기념하고 최고경영자와 DGB금융지주 직원이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공감대 형성은 물론 소통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그간 소통문화를 강조해온 황병우 회장은 직원 20여 명과 처음 갖는 이번 자리를 통해 평소 직원들이 CEO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하는 Q&A 방식의 토크 시간을 가지

인천 출신의 주명선 작가 '빛 안의 생명 展'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 CHAMAN에서 9월 3일부터 28일까지 전시된다evolving은 사전적 의미로 ‘서서히 전개되는’‘발전하는’ 이란 뜻을 담고 있다. 생물이나 오랜 세월을 거쳐 형성된 종유석 동굴에 어울리는 단어다. 미술작품도 ‘Self-evolving Art’가 가능할까? 주명선 작가는 인천 용현초, 인화여중, 인명여고를 거쳐 19세에 독일, 프랑스에서 유학하며 미학과 미술 철학, 현대미술 예술학 석·박사를 거쳐 20여 년 동안 파리 프랑스 메종데아티스트 전문 작가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