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이 청년들에게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코레일유통의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철도역 내 상업시설을 활용해 창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코레일유통이 2015년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나선 것은 우수한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금 및 판로 부족 등 창업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5년 단 2개의 초기 매장으로 시작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