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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가 새로운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인다.6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에이수스는 2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최초의 4K OLED 게이밍 모니터를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시장에서 대부분의 27인치 OLED 게이밍 모니터는 4K가 아닌 1440p 해상도를 제공하고 있다.해당 모니터는 'ROG Swift OLED PG27UCDM'이라는 이름으로, 기존의 32인치 버전인 'Rog Swift OLED PG32UCDM'의 소형 버전일 가능성이 높다. 앞서 에이수스는 소셜미디어(SNS
인텔 애로우레이크인 코어 울트라 200S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인텔 800 시리즈 칩셋이 탑재된 메인보드가 필요하다. 가장 먼저 출시된 CPU가 가장 성능 높은 것부터 나오는 만큼, 메인보드도 가장 성능 높은 라인업부터 출시되는 것이 관례다. 인텔 800 시리즈 칩셋의 경우 가장 높은 성능을 지닌 라인업이 Z890이고 이를 탑재한 메인보드가 먼저 출시되었다.당연히 Z890 칩셋을 사용했다고 해도 모두 같은 성능을 지닌 것이 아니다. 같은 Z890 메인보드라도 Z890 칩셋 성능
ASUS 코리아는 12월 7일과 8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한 AGF 2024에 스마일게이트와 함께 에이수스의 다양한 게이밍 하드웨어 및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에이수스는 AGF 2024에 스마일게이트 부스에서 게이머를 위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 프로세서와 ROG Maximus Z890 Hero 메인보드, NVIDIA RTX 4090 기반의 ROG Strix RTX 4090 그래픽카드 조합의 ROG 게이밍 PC를 비롯해,
PC 게임을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게이밍 마우스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보통이다. 완성도 높은 게이밍 마우스는 사용자의 재빠른 손 움직임을 정교하게 포착하고 빠른 속도로 연속 클릭해도 정확한 입력이 가능하며, 높은 내구성 등 여러 장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에이수스는 지난해 게이밍 마우스 제품인 ‘ASUS ROG Harpe Ace Aim Lab Edition’을 선보여서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올해는 이를 더 개선한 신제품 ‘ASUS ROG Harpe Ace Mini’를 선보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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