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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가 6일부터 '중국 선전 전자부품 박람회 2024'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네프콘 아시아는 매년 600여개 제조사가 장비를 출품하는 중국 최대 규모 SMT 전시회다. SMT는 전자부품을 PCB 기판 위에 자동으로 조립해주는 장비다.한화정밀기계는 이번 전시회에 고속 칩마운터 제품 라인업인 'HM Series'를 공개 전시한다. 또한 Mini LED 생산 최적화 'HM520h'와 각기 다른 형태 부품을 빠르고
와이제이링크는 2009년에 설립된 SMT 공정 자동화 장비 전문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PCB 처리 장비와 레이저마킹 장비가 있으며, 매출의 약 90%는 해외 시장에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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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도시 울산에 불어넣는 예술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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