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재난안전망을 구축하고 안전전담 조직 체계를 고도화한 결과 4년 연속 중대재해 0건을 달성하는 등 국민에게 안전한 고속도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도공서비스는 전국 고속도로망을 기준으로 10개 권역본부, 386개 영업소에서 5,800여 명의 직원들이 고속도로 통행료 수납 및 심사, 콜센터 상담, 교통방송 서비스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전략경영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2024년 위기경보 판단기준을 세분화해 풍수해 등 재해 시 신속 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