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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미화’ 우편향 한국사교과서 사실상 퇴출

이승만 정권을 미화하고 5.18 민주화운동을 간략히 서술해 우편향 논란을 빚었던 한국학력평가원 한국사교과서가 교육계에서 사실상 퇴출됐다.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이 전국 17개시도교육청으로 받은 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 채택현황을 보면 전국 2084개 고교 중 단 군데 대안학교에서만 채택한 것으로 드러났다.이 교과서는 이승만 정권에 대해 독재 대신 집권연장으로 표현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간략히 서술해 우편향 논란을 빚었다.정규 고등학교에서 단 한 곳도 해당 교과서를 채택하지 않...
17개 시도교총회장으로 구성된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는 대한제국칙령 제41호 반포 124주년이 되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영원한 우리영토 독도’를 방문했다.이날 행사에는 17개 시도교총 회장 및 임직원 30여명이 함께 했다.교총은 지난 2010년 전국 최초로 ‘독도의 날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후로 독도 교육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우리땅 독도’를 제대로 가르치고 아는 것이 진정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는 의미에서다.김성일 회장은 “독도의 날을 맞아 우리 땅 독도를 직접 밟아
윤석열 대통령이 80분간 늘봄학교 현장 방문하는데 2천여만원의 예산이 쓰여졌다는 주장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은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7월 대통령의 늘봄학교 현장방문에 교육부 책임교육정책관 기본경비 2천 178만원이 집행됐다고 밝혔다.김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총감독과 디자인 등 인건비 270만원, 타이틀 백드롭 350만원, 마이크 시스템 등 음향 시스템 650만원, 무정전 전원장치 및 작업자 190만원 등이 쓰여졌다.이날 행사에는 윤 대통령을 비롯 이배용
새로운 서울시교육감이 선출되었다.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대다수 시민의 무관심 속에 이루어졌고 표심이 이미 정해진 진영간 조직표의 싸움이었다. 이번에는 조직 정도가 아니라 점조직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다.반쪽짜리 교육감의 연속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교육감이 임명에서 선출로 바뀐 이후 탄생한 서울시교육감은 모두 반쪽짜리였다. 선거로 탄생한 교육감마다 새로운 정당성과 교육적 열정을 가지고 출발했지만 진영으로 갈라진 시민들의 마음을 누구도 통합하지는 못했다.나는 이번 선거에서 진영에 따른 반쪽이 아니라 또 다른 차원에서의 반쪽을 보
이승만 정권을 미화하고 5.18 민주화운동을 간략히 서술해 우편향 논란을 빚었던 한국학력평가원 한국사교과서가 교육계에서 사실상 퇴출됐다.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이 전국 17개시도교육청으로 받은 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 채택현황을 보면 전국 2084개 고교 중 단 군데 대안학교에서만 채택한 것으로 드러났다.이 교과서는 이승만 정권에 대해 독재 대신 집권연장으로 표현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간략히 서술해 우편향 논란을 빚었다.정규 고등학교에서 단 한 곳도 해당 교과서를 채택하지 않
13시간전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와 에듀프레스가 공동 기획한 교육정책 시리즈 '교실 창가에서' 대입제도 분석 2부 원고입니다. 1부 원고는 본지 10월 28일자로 게재되었습니다. 1부에 이어 2부 원고를 연재합니다. 4. 능력주의 이데올로기 극복을 통해 우리 모두가 바라는 진정으로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 최근 능력주의에 대한 비판을 담은 저서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마이클 센델의 저서 『
이주호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이 AI 디지털교과서 도입과 관련, 속도조절을 시사해 주목된다.이 부총리는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 "2026년도 이후 AI 디지털교과서 과목수를 조정해 달라는 시도교육감들의 제안이 있어 이를 최대한 수용해 정책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신중을 기해 달라는 시도교육감들의 의견이 많았다"는 지적에 이 부총리는 "2025년 도입되는 AI디지털교과서는 이미 확정된 것이어서 변경 할수 없지만 2026년 이후 교과목에 대해서는
심우정 검찰총장은 30일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했다.제주에서 열린 제31차 마약류퇴치국제협력회의 참석차 제주를 찾은 심 총장은 위령재단을 참배한 뒤 위패봉안소에 들러 방명록에 '가슴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국민과 인권을 보호하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지난 9월 문학세계 문예지 시상식이 있었다. 박철언 전 장관이 수필 대상을 탔다. 시집도 많이 낸 시인이다. 손톱만큼 남기고간 마음 한자락 표현이 뛰어나다.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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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30일 대전 커먼즈필드에서 새내기 산림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 헤아林’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신입 직원들이 조직에 원활히 적응하도록 돕고 산림청 내부의 소통과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 새내기 공무원들은 ‘역지사지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해 각자 느낀 조직 내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자유롭게 나눴다. 이 프로그램은 회의, 출장, 회식 등 여러 근무 상황에서 ‘상하 관계 간에 듣기 싫은 언행’을 선정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신입 공무원들은 공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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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재보험협회는 오늘 서울 여의도 협회 강당에서 ‘제24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 시상식을 개최했다.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는 26년 동안 32만 명의 안전지킴이를 배출하며 미래 안전 사회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이 행사는 초등학교 4~5학년 어린이들 대상으로 실시하는 대한민국 대표의 안전교육 행사로 소방청과 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국내 12개 손해보험회사가 후원한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약 2개월간 불조심 길라잡이 교재와 동영상으로 화재, 자연재난, 생활안전에 대한 기초 지식을 학습한
박승원 광명시장이 30일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진정한 자치분권 시대를 열기 위해 현재보다 전향적인 태도로 노력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날렸다.박 시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분권 정책포럼'에 발제자로 나서 "정부와 정치권은 자치분권이 민주주의 발전에 필요하다는 데에 동의하면서도 확신과 믿음이 아직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미디어펜이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정부,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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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의 사연을 공연에 담는 이색 뮤지컬 ‘힐링 인 더 라디오’가 11월 14일 다섯번째 시즌으로 찾아온다. ‘힐링 인 더 라디오’는 ‘보이는 라디오’를 극장으로 옮겨 놓은듯한 독특한 형식의 뮤지컬 토크콘서트로, 2017년 초연을 시작으로 수많은 관객에게 호평과 사랑을 받은 공연이다. 공연은 DJ 한 명과 가수 두 명이 이끌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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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가 30일 송도국제도시에 제2청사를 개청했다.연수구 제2청사는 총면적 2천208㎡의 지상 1층 규모다. 송도관리단 사무실, 민원실,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평생학습실 등을 갖췄다.주변에는 트리플스트리트와 송도누리공원 등 지역명소가 인접해 있어 송도 주민과 인근 방문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송도동은 지난해 인구 21만 명을 기록,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구는 송도관리단의 서비스 확대에 힘써왔다.구는 주민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여권 접수·교부와 출생·혼인신고 등 가족관계등록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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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무용단은 오는 11월 10일 오후 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벽사춤 제주푸리’를 무대에 올린다.벽사춤은 ‘한국 근대 춤의 아버지’라 불리는 한성준 선생 선생으로 시작해 그의 손녀인 한영숙 선생에 대물림되면서 전승됐다.이후 한영숙 선생의 제자인 국가무형문화재 승무보유자 정재만 선생이 벽사라는 호를 물려받고 3대 벽사가 됐다.정재만 선생은 벽사의 춤이 서울, 경기, 충청, 전라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일생을 바쳤다. 1996년 내림춤판을 통해 그의
경산소방서는 지난 24일 다 함께 돌봄 시설인 ‘K보듬 6000’ 경북 제1호점인 하양 우미린에코포레 어린이집과 마을돌봄터 등 돌봄 시설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K보듬 6000’은 전통적으로 온 마을이 아이를 돌보던 문화를 현대적 아파트로 재해석한 경북도의 특화 돌봄 사업으로, 공동주택 1층에 공동 육아 나눔터, 다 함께 돌봄 센터, 어린이집 등 돌봄 시설을 통합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와 자원봉사자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수준 높은 돌봄 서비스를 하루 9시간에서 24시간 동안
3시간전
평택경찰서가 추진 중인 ‘경찰서장과 함께 시민 속으로 찾아가는 현장경찰서’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평택서는 지난 29일 통복시장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치안 불안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경찰서장과 함께 시민 속으로 찾아가는 현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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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S 5] "파이널도 재밌는 경기 기대해 달라"
'PUBG 글로벌 시리즈 3'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한 광동 프릭스, 젠지 등 한국 2개 팀이 "재밌는 경기를 보여주겠다"며 팬들에게 응원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대회 목표를 '우승'이라며 각오를 밝혔다.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 5' 그룹 스테이지 경기가 태국 방콕에서 열렸다. 한국 팀으로는 ▲광동 프릭스 ▲젠지 ▲GNL e스포츠 ▲T1 등 4개 팀이 출전했다.광동 프릭스는 'PGS 5' 그룹 스테이지 12개 매치에서 치킨 없이 순위 포인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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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백령도 관광 창업자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6일전
인천 옹진군이 ‘백령도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백령도 관광 창업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 교육 과정은 관광분야 창업 및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백령도 주민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과정은 11월 중순부터 진행된다.만 19~65세 백령면 주민이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고 수강생들은 관광 전문가 특강, 관광분야 창업 성공사례,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질적인 창업 준비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 과정 수료 후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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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울산시 선수단, 금메달 대거 수확
장애인 선수들의 국내 스포츠 대축전인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5일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72개를 포함해 종합 순위 10위 등극을 노리는 울산시 선수단은 대회 첫 날부터 금메달 13개와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를 수확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특히 역도 김현숙은 3관왕에 등극했고, 수영 오영준은 한국 신기록을 세우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시 선수단은 25일 역도와 댄스스포츠를 앞세워 금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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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층에 100만원상당 직접 만든 밑반찬 전달
울산 중구 병영1동 새마을부녀회가 23일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만든 100만원 상당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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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AI 지원 언어 20개로 확대
삼성전자가 ‘갤럭시 AI’의 지원 언어를 20개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기존 16개 언어에 네덜란드어, 루마니아어, 스웨덴어, 튀르키예어 등 4개 언어가 새롭게 추가돼 총 20개 언어가 지원된다.기존 갤럭시 AI 지원 언어는 한국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힌디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태국어, 베트남어, 아랍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이다 갤럭시 AI 지원 제품 사용자는 10월 말부터 설정 앱에서 새롭게 지원되는 언어를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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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고령농가 찾아 일손돕기 나서
성낙인 창녕군수가 가을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단감 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 30일 군은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창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창녕의 고령농가에서 단감 수확을 지원하는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단감은 기계화 작업이 어려워 인력 의존도가 높아 소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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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 향상 등 공로 인정 '대통령 표창' 수상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특별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30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54회 계량측정의날' 기념 행사에서 관련 산업발전 공로을 인정받아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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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 방사광가속기 구축 `2년 지연된다'
1조원대 `초정밀 거대 현미경'으로 불리는 청주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이 각종 논란 속에 결국 구축시기가 2년 연기됐다. 상세설계로 설계기간이 늘어나면서 모든 일정이 미뤄진 탓이다. 예산도 1조454억원에서 1조1643억원으로 1100억원 가량 늘어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제10차 다목적방사광기속기 구축사업 추진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기본계획 변경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다목적방사광가속기는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2027년까지 1조454억원을 투입해 구축하는 사업계획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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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美 의료진과 현장 소통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지난 25일부터 엿새간 열린 ‘2024 미국 소화기학회’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13 SC’의 글로벌 3상 장기 사후분석 결과를 구두 발표로 처음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학회 현장에는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이 직접 참석해 학회에 참석한 전세계 소화기 질환 핵심 의사들과 직접 소통하고 짐펜트라를 비롯한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치료 효능과 경쟁력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학회를 통해 발표된 임상 결과는 2년 동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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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건설업 현장 안전점검
안전보건공단이 충남 보령시 소재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 및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이번 점검에는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를 중심으로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이 참여했다.캠페인은 현장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 문화를 확산키 위해 마련됐다.특히 안전장치 해제 금지, 모르는 기계 조작 금지, 보호구 없이 작업 금지, 가동 중인 기계 정비 금지 등 4가지 필수 안전수칙을 전달하는 ‘4대 금지 캠페인’ 으로 진해됐다.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