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은 종속회사인 사이버엠디케어와 미국 원격 응급의료센터인 SUCC는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응급의료센터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환자, 노인, 빈곤층 등 사회적 약자와 기침, 감기, 독감, 결막염, 통풍, 알레르기, 후두염, 설사 등 ‘준응급질환 환자’에게 사이버엠디케어의 화상진료와 원격진료 RPM를 제공,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즉각 진료하기 어려운 환자에게 적합한 진단과 처방을 제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