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커피브랜드 메가MGC커피가 내달 21일부터 아메리카노 등 일부 메뉴의 판매 가격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은 기존 가격 그대로 유지된다.메가MGC커피에 따르면, 브랜드 런칭 이후, 10년 만에 일부 판매가격을 조정한다. 이에 따라 아메리카노 가격을 1500원에서 1700원으로 200원 인상을 결정됐다. 이외에도 할메가 시리즈인 할메가커피·할메가미숫커피는 각각 1900원/2700원에서 2100원/2900원으로 200원씩 조정됐고, 대용량 메뉴인 메가리카노와 왕할메가커피는 각각 3000원/...
지나치게 무른 체질의 근육, 지나치게 짧은 털, 지나치게 긴 털과 하층모의 결여, 귀 자세가 좋지 않은 오수개는 감점의 대상이다. 또 자른 꼬리와 선천적 단모 등은 실격 처리 대상이다.어떠한 개라도 순수종에는 그 견종에 합당한 견종표준이 정해져 있다. 해당 견종이 가지고 있는 본질과 성질, 사용 목적에 상응하는 이상적인 체구 구성 등을 근거로 목적 달성에 좋지 않은 결점을 경고하여 번식이나 감점의 기준을 세웠다.오수개는 옛날 체구 그대로 구성하여야 한다. 미적 요인을 고루 갖추어야 한다. 그러나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숱한
경기 화성특례시가 28일 봉담읍에 있는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 2025년 로컬푸드 소비자 파트너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원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대표이사, 소비자 파트너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 시장의 축사와 파트너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소비자 파트너단은 총 100명으로 향후 1년간 재단의 파트너로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며, 시민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의 의견을 생산자와 함께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행사에서는 제철과일 품
경기도가 4월 1일부터 교외선 열차 운행을 현행 하루 8회에서 20회로 늘린다. 지난 1월 운행을 재개한 교외선 열차는 그동안 무궁화호가 하루 8회 운행하며 안정화 단계를 거쳤다.도는 지난 2월부터 열차운행시간을 주말의 경우 낮 시간대 중심으로 변경한 결과 주말 이용객이 711명에서 1002명으로 이용수요가 크게 높아졌다며 지난 3개월간 승객 이용 패턴을 분석해 평일과 주말 하루 20회 운행시간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주중 대곡역 출발의 경우 첫차시간은 오전 7시 2분 출발해 7시 56분 의정부역에 도착하며, 막차시간은 오후 9시 1
1월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이 지난해 말 연체율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와 신규 연체 발생 등으로 상승 전환했다.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53%로 전월보다 0.09%포인트 올랐다.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도 0.08%p 상승했다.신규연체 발생액은 3조20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7000억 원 증가했다.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 원으로 전월 대비 3조3000억 원 줄었다.부문별로는 기업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4·3을 추념하기 위해 정치권 모두 제주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7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4·3 당시 계엄에 의한 국민 학살이 단죄되지 못해 80년 5월 계엄령에 의한 국민 학살이 이어졌고, 그 책임 역시 완벽히 묻지 못해 계엄에 의한 군정을 꿈꾸는 황당무계한 일이 일어났다”며 “국가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용서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
인천항만공사는 3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의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사업 신청을 위한 컨소시엄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사업은 교육부에서 공모하는 지역형 청년 인재 양성 사업으로, 선정된 학교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최대 45억 원의 운영자금 지원과 자율적인 교육과정 편성 등의 제도적 지원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지자체와 시·도 교육청, 지역기업, 기관, 특성화고등학교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며, 이달 24일까지 교육부에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공사는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 A사는 매년 70만 달러 규모의 산업용 펌프를 수출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납품물량을 수주하지 못하고 있다. 충남에 소재한 중소기업 B사는 국내 대기업의 멕시코 현지법인에 반도체 제조장비를 납품하기로 했지만, 납품이 무기한 지연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2월18일부터 가동한 '관세애로 신고센터'에 접수된 중소기업 피해사례 중 일부이다.또한, 중기부가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수출 중소기업 긴급 설문조사'에서도 중소기업 42.8%가 “관
국가정보원은 3일 병원 전산시스템과 의료정보 등을 보호하기 위한 ‘병원정보시스템 보안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국정원은 교육부·보건복지부, 병원 현장관계자 등과 함께 ‘병원보안 모델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반영한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최근 랜섬웨어 조직과 국가배후 공격자들이 병원 의료정보 시스템을 공격해 많은 피해를 입혔다. 특히 북한 해킹조직은 국내 바이오·의료업체 전산망에 침투했으며, 의료기관 관계자에게 해킹 메일을 대량 살포하는 등 의료정보·기술을 탈취하고 있다.이러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하
하나금융그룹은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긴급 금융지원은 미국의 관세 정책 시행으로 인해 금융,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 속에서 경영에 애로사항이 예상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총 6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키로 했다. 기존 운영 중인 ‘주거래 우대 장기대출’의 3조원 증액에 더해 3조원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인근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상생을 위한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을 2025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BPA가 2021년부터 부산 중구, 동구, 영도구, 남구 등 4개 지자체 및 복지기관과 협약을 맺고, 매년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BPA는 올해도 4개 지자체와 협력해 약 18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중구에서는 의료비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행복우체통 희망나누기’, 동구에서
400만 프리랜서 시대가 열렸다. 그러나 급속도로 발전한 문화적 성장세와는 달리 제도적 뒷받침은 없다시피 하다. 이들의 현실은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불안정함과 어려움으로 가득 차 있다. 프리랜서들이 직면한 경제적 취약성과 사회적 소외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입해야 한다. 한국 노동사회 연구소의 을 살펴보면 프리랜서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프리랜서의 월평균 수입은 183만원이다. 물론 이는 위에서 살펴본 단기적 프리랜서나 플랫폼 프리랜서 등을 포함한 수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규직의 5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2일 화성시 서신면 안곡서원에서 열린 ‘2025년 안곡서원 춘향대제’에 참석해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성문화원이 주최하고 안곡서원이 주관했으며, 박세훈, 박세희, 홍섬 세 위인의 위패가 봉안된 화성시 유형문화재 제1호 안곡서원에서 진행된 전통 제례 의식으로, 지역 명현의 얼을 기리고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계 인사 및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한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에 이은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선정 작업이 본격화됐다. 그동안 거론됐던 6개 사업자 중 불참을 선언한 2곳을 제외한 4곳이 도전장을 던졌다. 금융당국은 오는 6월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에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4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지난해 금융당국은 은행 부문 경쟁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을 선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6개 컨소시엄이 후보로 거론됐는데 최근 불참을
우리은행이 급여이체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 '우월한 월급 통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통장은 우리은행 全영업점 및 우리WON뱅킹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우월한 월급 통장으로 급여를 받으면 입출식 통장임에도 최대 3.1%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본금리 0.1%에 급여
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영월군은 지난 3월 27일 오전 9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영월군 산불방지 특별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최명서 군수가 주재했으며, 부군수, 기획감사실, 행정과, 주민복지과, 문화관광과, 환경위생과, 산림정원과, 건설과, 안전교통과, 보건정책과, 농업축산과, 소득지원과 및 9개 읍면사무소 등 20개 부서장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영월군의 산불 예방과 진화 대책, 주민 대피 계획 등에 대하여 논의했으며, 특히 회의에서 산불 예방 강화 조치, 문화재 소산 계획, 주민대피 시설, 대피취약시설
헌법재판소 인근에 위치한 주요 시중은행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선고 당일 탄핵 찬반을 외치는 인파가 헌재 주변으로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관리 대책이 시급해진 것이다.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 은행들은 임시 휴점을 결정하기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의약품연구개발 종속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의 주식 105만9695주를 약 399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3일 공시했다.주식 취득 뒤 알테오젠의 알토스바이오로직스 지분율은 62.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5월23일이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충북대학교병원이 지난 20여 년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 6000여 명에게 100억원 이상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나눔 의료’에 앞장서고 있다.3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2002년부터 현재까지 20여년간 ‘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예산은 원내 임직원의 급여우수리 기부, 병원발전후원회,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의 의료비 지원사업, 외부 후원기관 등을 통해 마련됐다.이 기간 동안 병원은 의료사회사업실을 통해 1만127명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은 2025년도 임상도 정보변경 신청을 4월3일부터 받는다.임상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작성되고, △산림경영계획, △산림자원통계 등에 이용되는 우리나라의 대표 산림지도로서 수종, 수령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2025년도부터는 인공위성, 라이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5년마다 바꾸던 것을 매년 현행화 함으로써 임상도 정보의 시의성과 정확성을 크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임상도가 과학적인 방법으로 작성되지만, 벌채 등으로 인해 실시간으로 변화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