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에서 주관하는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9000만원을 확보했다.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2019년부터 지역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배송‧레저‧행정모델을 발굴해 공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드론배송 상용화 지원사업 분야 공모에 선정돼 2년 연속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확보된 국비 9천만 원은 기존에 구축된 3개의 배송센터를 통해 15개 섬마을로 배송을 진행하는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추가로 2개의 배달점과 새로운...
경남도는 31일 경남 귀어학교에서 2025년 제16기 신입 교육생 20명을 맞이하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16기에는 경기도 9명, 부산 5명 등 타 시도에서 온 교육생 비율이 높았으며,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중장년층과 40세 미만의 젊은 청년 8명이 입학해 관심을 끌었다. 이들은 각자의 꿈을 안고 귀어를 결심했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어촌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입학식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사 및 환영사, 교육 과정 소개 등이 진행됐다.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경남도 귀
김해시의회 주정영 의원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시 수도급수 조례’ 개정안을 내놔 물 복지 사각지대 해소가 기대되고 있다.현행 시의 수도급수 조례는 상수도 인입공사에 필요한 비용에 대해서는 급수 신청자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고 돼 있어 저소득 가구에 경제적 진입 장벽으로 작용해 왔다는 것이다.이에 상수도 미보급 지역의 저소득 가구의 경우 비용부담으로 인해 수돗물 사용을 포기해야 하는 사례가 다분해 물 복지 권리 실현을 가로막는 장애 요인으로 지적해 왔다는 것이다.주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고자 지난 3월 시민의 물 복지
경남도의회는 29일 산불 진화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산청·하동의 산불 현장 본부를 찾아 방재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유계현 부의장, 문화복지위원회 박주언 위원장, 김구연 의원 김일수 의원, 박동철 의원, 신종철 의원, 정재욱 의원, 장진영 의원 최동원 의원 등으로 구성된 도의회 방문단은 산불 현장 본부를 찾아 현장 관계자들을
경남도는 4월 1일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 일원에 있는 인공어초 제작 현장을 방문해 시설사업의 제작 품질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에는 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을 비롯해 사업 발주기관, 시공업체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설계도서와 실제 제작물 간 일치 여부와 사용 자재의 규격·품질, 제작 현장 내 안전장비 착용 여부, 작업자 안전관리 체계 등 인공어초 제작 공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기후 변화와 어족자원 고갈에 대응하기 위해 통영시 등 3개 시군, 11개 해역 70ha에 40억 원이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창원시설공단 진동종합복지관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관내 학대피해아동·아동 가정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6일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업무 조율 및 협조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실무간담회를 실시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의 상호협력과 보유역량을 바탕으로 하여 아동인권보호 및 학대피해아동에게 스포츠 시설 체험 등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하여 설치된 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서울 종로구 안국역 출구가 폐쇄돼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경찰청과 서울경찰청에 '을호비상'을, 이외 지방경찰청에는 '병호비상'을 발령하며, 선고 당일에는 전국 경찰관서에 '갑호비상'을 발령해 경찰력 100%를 동원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헌재의 탄핵심판 결과가 자신의 생각과 다를 경우 '수용하지 않겠다'는 여론이 4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나 거센 후폭풍을 예고했다. 특히 호남, 진보층, 40~50대 등 민주당 지지층을 중심으로 헌재의 탄핵심판 결과가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나올 경우 '수용하지 않겠다'는 여론이 확산되는 걸로 드러났다. 이는 헌재 선고를 앞두고 민주당 내에서 나오고 있는 '유혈사태' '을사팔적' '반역자' 등의 격한 표현들이 지지층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에서는 산불 피해지역 양식장에 사육하고 있는 양식생물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漁 의사 등으로 구성된 긴급 ‘수산방역기동반’을 운영한다. 산불 발생 후 사육환경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한 양식생물의 스트레스 증가 등 수산생물 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육환경을 점검하고 수산생물 전
황재홍 대한항공 제주여객서비스지점장이 3일 제주지역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3고 챌린지’에 동참했다‘3고 챌린지’는 제주지역 소비회복과 경제 선순환을 위해 ▲ 먹깨비 앱과 탐나는 전을 사용하고 ▲ 민생경제 살리고▲ 소상공인을 살리고 라는 의미를 담고있다.3GO 챌린지는 지목받은 참여자가 48시간 안에 배달앱 '먹깨비'로 주문하고 지역 화폐인 탐나는전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의 지목을 받은 황재홍 대한항공 제주 여객서비스지점장은 다음 참여자로 한명희 제주지방항공청장, 전성배 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오면, 사람들은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한다. 꽃이 피고, 땅은 숨을 틔운다. 그리고 어딘가에선 또 한 명의 생명이 세상에 태어난다. 그 작은 울음소리는 한 가정의 기쁨일 뿐 아니라, 지금 이 시대 지역사회를 지켜내는 가장 소중한 시작이기도 하다.지방소멸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시대다. 저출산과 고령화는 군 단위 지방 도시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다. 인구가 줄고, 젊은 세대는 도시로 떠나며, 남은 마을에는 정적만이 깊어간다. 정부는 2022년부터 매년 1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 기금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지원하고
북부지방산림청은 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을 위해 4월2일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자체 및 소방·경찰,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강유역환경청, 강원지방기상청, 국립공원사무소,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도로공사,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30개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북부청은 회의에 참여한 유관기관들과 산불 예방 대책을 논의하고,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한 구체적인 역
넥슨은 3일 자사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2025 시즌2 브레이크아웃’을 업데이트했다.이번 신규 시즌 업데이트로 7월 3일까지 신규 캐릭터와 무기가 포함된 서든패스를 공개하고 새로운 통합 시즌전을 시작한다. 패스 구매 시에는 신규 캐릭터 ‘C.데비’를 즉시 획득할 수 있으며 60 패스 레벨 달성 시 신규 돌격 소총 ‘TAS Breakout’이 주어진다. ‘TAS’는 사격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돌격소총 무기로, 준수한 위력과 안정성을
커머스 시장에서 쇼핑의 형태가 목적형에서 발견형으로 진화하면서 영상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CJ온스타일은 오는 4월4~8일 성수 XYZ 서울에서 컴온스타일 쇼케이스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컴온스타일은 CJ온스타일이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진행하는 초대형 쇼핑 축제로, 그동안 모바일, TV에서 만나던 컴온스타일을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CJ온스타일은 컴온스타일 기간에 맞춰 발견형 쇼핑의 핵심인 △영상 콘텐츠 △상품 △셀러 경쟁력에 대한 고객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이번 오프라인 팝업을 기획했다.팝업을 방문한 고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뇌 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사람의 생각으로 컴퓨터를 제어할 수 있는 장치를 시험해 볼 환자를 전 세계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뉴럴링크는 사지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시험 등록을 모집한다고 엑스를 통해 밝혔다. 지난 1월 기준 뉴럴링크는 3명의 환자에게 장치를 이식했다. 모두 사지마비 환자로, 뇌 신경 활동을 감지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정밀 로봇 이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연구에 참여하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특별출연 했으나 촬영한 장면이 통편집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일 온라인 터뮤니티 등에 따르면 그는'폭싹 속았수다'에 카메오로 출연했지만, 실제 공개된 작품 영상에는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전씨는 2023년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사 시험 온라인 카페에서‘폭싹 속았수다’에 깜짝 출연할 예정이라고 직접 알렸다.2년 후인 현재 최근 드라마가 공개됐으나 전한길의 모습을 볼 수 없어 시청자들 사이에서 궁금증이 나왔다. 그는 작품 후반부인 4막
충남 서산시가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4월부터 본격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방역 전문업체 6곳을 선정, 서산시보건소 1개 팀을 포함해 방역기동반 7개 팀을 편성했으며, 매주 5회 방역노선별 유충구제를 중점으로 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추진 방침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집수정과 정화조, 우수관, 맨홀 등 모기 유충 서식지에 대한 방역소독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기 유충 1마리의 구제는 여름철 모기 성충 500마리를 잡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 성충 구제는 6월부터 연기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19년 6월부터 추진해 온 ‘서산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올해 3월 완료돼 4월부터 본격 사용한다고 3일 밝혔다. 총사업비 415억 원이 투입된 해당 사업은 서산하수처리구역 중 인지면 모월리, 풍전리, 애정리, 산동리, 야당리, 갈산동 일원 생활 오수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추진됐다. 사업으로 인지면 일원 일원에 51.252㎞의 오수관로와 781개소의 배수 설비, 맨홀 펌프장 46개소가 설치됐다. 시는 해당 사업 준공을 통한 생활오수의 안정적인 처리로 수질과 주거환경이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