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자원봉사센터는 제주 4.3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그 아픔을 함께 나누며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기 위한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4월 한 달간 진행되며, 참가자는 '4·3 종합정보시스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4.3 유적지를 관람한 후, 센터에서 제공하는 양말목 키트를 수령해 동백꽃 키링을 제작하고 이를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장소들을 직접 탐방하며 역사를 배우고 기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주역사 볼런투어’도 운영된다.
당선증을 교부받은 배낙호 김천시장은 취임 첫날인 지난 3일 집무실에서 ‘지역경제 氣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사항을 공식 1호 결재로 서명했다. 상징적 의미를 갖는 공식 1호 결재 문서로 ‘지역경제 氣살리기 프로젝트’를 선택한 것은 배 시장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을 수밖에 없다. 민생경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4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산수국 Ser.)’을 선정했다. 수국은 풍성한 꽃과 화려한 색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다년생 관목으로, 정원의 중심을 화사하게 장식할 수 있는 식물이다.산수국은 화단의 중심부, 경계선, 또는 화분에 심어 실외 공간을 장식하는 데 적합하다. 꽃은 공 모양으로 풍성하게 피며, 환경에 따라 흰색, 분홍색, 파란색 등 다양한 꽃 색상을 볼 수 있다. 또한 벌과 나비 등 수분 매개 곤충들에게 중요한 자원이 된다.4월은 산수국을 심거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문형배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대행은 4일 오전 11시 22분쯤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낭독했다.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헌재는 “윤 대통령이 군경을 동원해 국회 등 헌법기관을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침해해 헌법 수호의 의무를 저버렸다”며 “윤 대통령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 이익이 파면에 따른 국가적 손실을 압도할 정도로 크다”고 했다.탄핵심판 선고는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만, 지난
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는 사건번호 2024헌나8호에 대해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선고하였다. 헌법에 따라 고위 공직자의 헌법 및 법률 위반으로 인한 탄핵소추가 적법하게 이루어졌고, 그 행위가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민주공화국의 근간을 흔들 만큼 중대하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단지 한 대통령의 파면을 넘어서 헌정질서의 회복이자, 권력의 근원이 국민임을 다시금 천명하는 사건이었다.헌법재판소는 우선 사건의 적법성을 철저히 검토하였다. 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고도의 정치적 판단을 요하는 사안이라는 점
데이터 테크 SaaS 전문기업 인라이플의 핵심 자회사인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전문기업 에이닉은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포털사이트 네이트에 ‘통합 혜택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에이닉이 쌓아온 참여형 서비스의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포털사이트로 확장한 사례로, 네이트 이용자들에게 일상 속에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생활형 혜택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에이닉이 구축한 네이트의 ‘혜택’ 탭은 ▲캐릭터 키우기 ▲룰렛 ▲사다리 타기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청구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한 가운데 한국기자협회는 이를 환영하는 성명을 냈다.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헌재의 윤석열 탄핵 선고를 환영한다. 민주화의 산물인 헌재의 존재 의미를 증명한 선고라고 규정한다”며 “정치권을 포함한 우리 사회는 헌재 선고를 계기로 헌정 질서와 국가 정상화 회복에 힘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재판관 전원 일치의 파면 선고는 비상계엄 선포 122일, 탄핵소추 111일, 변론 종결 38일, 윤석열의 임기 시작 1060일 만에 나온 결론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함께,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는 △한마음의 어벤져스들 △발달장애인 작품전시 △영화 상영 △모두의 걷기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모범이용자 시상식 △바자회 △부스 체험활동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드림위드앙상블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이중 발달장애인 작품전시는 한마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트클래스 이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정보조회 됐습니다.” 인천 시민 A씨는 이틀 전 휴대전화 문자 한통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이 본인의 정보를 조회했다는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사실 통지’로, 제공된 날짜는 2024년 12월 5일이었다. 인천에 살며 서울은 특별할 때만 찾았던 A씨를 서울경찰청이 정보조회한 게 너무
『칸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올파의 딸들'은 올파와 그녀의 딸들이 겪은 비극을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을 사용해 단순히 사건을 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올파의 딸들'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다큐멘터리상,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후보, 제49회 세자르상 다큐멘터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40회 뮌헨 국제영화제,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제68회 바야돌리드 국제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으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4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전했다.이날 법률대리인단을 통해 낸 메시지에서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밝혔다.이어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며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email protected]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밝혔다.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인용 결정 2시간 30분 만에 나온 첫 입장이다.윤 전 대통령은 이날 변호인단을 통해 “사랑하는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 직후,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정국의 불안정 속에서도 도정의 연속성과 민생 회복, 도민 안전을 철저히 챙기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실국장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대응 전략 △‘메가비전 프로젝트’의 대선공약 반영 방안 △지역경제 안정화 대책 △봄철 대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4일 포천시의회를 방문, 공군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한 위로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협의회는 지난달 27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76차 정례회의에서 포천 공군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지역 지원 및 해결 방안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적극적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하면서 조기 대통령선거는 6월 3일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대통령 궐위에 따른 선거는 그 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60일 안에 치르고, 선거일은 늦어도 선거일 전 50일까지 대통령 권한대행이 공고해야 한다. 정부는 국무회의를 거쳐 대선일을 공휴일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