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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오염종식..“플라스틱에 갇힌 지구를 구하자.”

“플라스틱에 갇힌 지구를 지키자”는 시민대행진이 전국을 돌며 펼쳐진다.오는 11월 25일 부산에서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정부간 협상위원회 마지막 회의가 열리기 때문이다.플라스틱 전생애 주기를 다루는 구속력 있는 성안을 위해 전세계 더 많은 시민들이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는 주장이다.따라서 소비자기후행동은 7일 이를 위해 300명의 시민들과 ‘나의 플라스틱 다이어리’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 단체는 이는 “일상의 기록을 통해 우리가 생각보다 훨씬 많은 플라스틱을 소비하고 있으며, 개인의 자발...
개발사업으로 인한 도시화로 빗물이 땅속으로 침투하지 못하는 불투수면적이 증가함에 따라, 집중호우 시 빗물이 일시적으로 빠르게 집중되어 도심지역의 침수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이에 개발사업 등을 시행하거나 공공시설을 관리하는 자는 피해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우수 유출 저감시설을 설치하여야 한다. 사전 재해 영향성 검토 협의대상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대지면적이 2천제곱미터 이상이거나 건축연면적이 3천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인 경우가 이에 해당햐며,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우수 유출 영향을 분석하고 저감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차오름 2기 활동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직 내부 혁신조직인 ‘차오름’은 ‘Challenge’와 ‘오름’을 결합한 명칭으로, 공직사회의 조직 문화 혁신과 공무원들의 창의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2기를 맞은 차오름은 제주도청 본청 소속 6~9급 공무원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혁신아이디어 발굴 프로젝트 △도내외 주요기관 및 산업현장 방문 △역량강화 교육 등 자율적인 활동을 통해 혁신 역량을 키워왔다.차오름 2기 5개 팀이
제주시는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제주시지부와 합동으로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무료로 철거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간판 철거는 흉물처럼 방치된 주인 없는 노후 간판을 무료로 철거해 태풍 대비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시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8일까지 도시재생과를 방문 신청한 10개 업소 ․ 23개 노후 간판에 대해 현장을 점검한 결과, 작업 여건상 철거가 불가능한 업소 2개 업소를 제외한 8개 업소 ․ 21개 간판을 최종 철거 대상으로 선정
제주시는 오는 10월부터 상하수도 요금 안내를 종이 고지서 대신 신속하고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스마트 알림톡 고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카카오 알림톡은 잦은 고지서 분실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우려, 우편 배송 지연 등 기존 종이 고지서에 따른 민원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수도 요금 고지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신청은 자동 납부 수용가를 대상으로 카드, 통장 상관없이 제주시 누리집(https://www.jejusi.go.kr/complaints/jejuWaterAlt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지난 9월 30일 마라도를 방문,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서귀포시는 밝혔다.오순문 시장은 이날 마라리 노인회장 등 지역주민들을 만나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giTek.마라리 주민들은 태풍피해 복구 등 지난 건의사항의 처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고, 현재 애로사항으로 여객선의 안전한 접안을 위한 항포구 시설의 확장을 요청했다.이에, 오순문 시장은 선착장 시설을 점검하며, 마라도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을 위해 국비사업을 적극 공모하고, 마라리장 등 주민들과 계속해서 해결방안을 고민할 것을 약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새연교 일대에 ‘푸드트럭’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오순문 시장은 최근 서귀포시청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새연교와 천지연폭포 사이 푸드트럭 추진 복안을 밝혔다.새연교는 이미 전국 관광명소가 됐다.새연교가 이처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제주전통 고기배인 태우를 형상화한 아름다움 외에도 서귀포항과 새섬을 연결하는 다리로서의 독특함과 새연교라는 이름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이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이다.새연교는 새로운 인연을 만든다는 의미와 기존의 인연을 더욱 견고히 한다 는 뜻도 지니고 있는데 이러한 새연교가 사랑
㈜오뚜기가 맛의 향연을 보여주는 '진하게 끌린다 ! 오뚜기 진라면' 컨셉의 신규 TV CF 를 온에어했다.노을이 깔린 하교 시간, 고등학생 4명이 '라면 먹으러 가자'를 외치며 편의점으로 뛰어가 진열된 수많은 라면 중 '진라면 매운맛'을 선택한다. 학생들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진라면 매운맛 특유의 진한 육수와 매운 감칠맛에 연이은 감탄을 터트리며 '진라면 매운맛'을 즐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TV CF는 실제 친구 사이인 학생 출연자들이 방과 후 편의점에서 즐겁게 진라면을 취식하며 함께 먹을 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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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0월 4일 VR을 활용하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찾아가는 VR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실시되었으며, 산업현장의 다양한 재해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며, 직원들의 안전의식과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 내용은 ▲위험성평가 ▲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 전기 통신 공사 재해사례 ▲ 사다리 추락 ▲ 추락 사고 등으로, 체험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VR 안전교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 명노신 교수 연구팀이 양자 컴퓨팅의 복제 불가 난제를 극복하는 알고리즘과 비평형 유체 해석을 위한 제3의 길을 최초로 제시했다.경상국립대 부설 항공우주시스템연구소 소장이자 국가우주위원회 민간위원인 명노신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우주, 항공, 사이버 분야 기초 연구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는 미국공군과학연구실의 지원을 받아 2022년 하반기부터 비평형 유동 해석을 위한 양자 알고리즘 원천기술과 혁신적 기법을 개발해 왔다.그동안 양자 정보의 복
5민랩이 개발 중인 게임 '민간 군사기업 매니저'가 최근 글로벌 팬들로부터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민간군사기업 매니저'는 최근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체험판이 공개된 전술 운용 시뮬레이션 게임. 플레이어는 민간 군사기업 사장이 전술을 구성하고 휘하의 오퍼레이터들을 육성해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 용병을 뽑고, 무기 등을 분배하며, 전투 훈련 내용을 지정하고, 의뢰를 완수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플레이어인 사장이 선택권을 갖고 진행한다.플레이어는 용병들을 다양하게 구성해 임무의 목표와 전장의 상황에 따라 대응토록 해야
네이버가 올해 구축한 안심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월평균 1000개 정도의 위조상품 판매 몰을 사전 차단했다고 7일 밝혔다. 사전탐지 대응률은 90%대에 이른다.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가입단계부터 위조 상품 판매 이력이 있는 사업자를 필터링해 차단하고, 소명 서류에 대한 검증 기준을 높였다고 설명했다.검증·운영 단계에서 전문 파트너 및 정부기관과 협업도 강화했다.현재 230여 개 브랜드사와 검증·운영에 협업하고 있으며, 감정 상품의 대응 범위를 명품 패션·스포츠·향수·화장품 등으로 확장했다.또한 네이버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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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5일 하늘체육공원에서 개최한 제5회 하늘축제에 참가하여 약2천 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화합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의회 이종호 의장을 비롯한 정동준 부의장, 한창한, 강후공 의원, 김정헌 중구청장이 참석한 이날 축제는 영종 공감복지센터에 소속된 ‘하늘새 합창단’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줌바댄스, 태권도 시범, 청소년 봉사단 공연 등 지역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성교육, 건강상담, VR 관광 체험, 커피 드립백 만들기 등 30여 개의 홍보 및 체험 부스를
김만식 대표기자=조전혁 서울교육감 후보는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주요 목표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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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이 7일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아동 권리 보장, 긍정적인 양육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시작했다.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정 의장과 김대중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이선옥 제1부의장은 시의회 본관 1층 스크린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전했다.정 의장은 "우리 미래이자 소중한 사회 구성원인 아동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이동통신 3사의 담합 사건과 관련해 법 위반 여부 및 제재 수준 등은 결정된 바 없는 점을 알려드린다며 “‘판매장려금 담합’ 이통3사에 최대 5.5조원 과징금 조치의견”, “‘판매장려금 담합’ 이통3사, 과징금 최대 5조 5000억 나오나” 등의 신문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공정위는 이날 "공정위는 통신 3사가 번호이동 등 순증감 건수 현황을 공유하며 판매장려금을 조절한 담합 혐의에 대해 최대 과징금 5조 5000억원을 부과하는 조치 의견을 내부적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통위의 “이통사들의 행위가 담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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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오는 10월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전라남도 구례군 지리산 일대에서 ‘제5회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지난 2014년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러시아, 몽골, 부탄 등 아시아 7개국이 함께 모여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를 발족했으며, 전세계 트레일‧숲길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올해 제5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는 약 3,000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의 걷기 행사로 △아시아 트레일즈 전문가 토론회 △지리산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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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시간 여행 떠나는 경주 문화유산야행 18일 개막
밤하는 별빛 찬란한 경주의 가을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공연과 함께 찾아가는 신라의 정취를 느껴보는 7야 주제로 문화유산야행이 이번달 열린다. 1일 경주시에 다르면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아름다운 경주의 밤을 만끽할 ‘문화유산야행’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교촌한옥마을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인 문화유산야행은 유·무형 문화유산을 활용한 야간 문화 축제를 통해 경주를 야간 명품 관광지로 각인시키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지역의 신화와 문화유산을 연계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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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비교견학 실시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2024년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박 3일간 타시군 정책우수사례 시찰을 위한 비교견학을 추진했다. 건설도시위원회 노종관 위원장을 비롯한 이병하 부위원장, 유영채, 권오중, 김영한, 김명숙 의원은 이번 비교견학을 통해 선진적인 산림 문화·휴양·치유·레포츠 정책을 발굴하고,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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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옥외광고물 관리·진흥 조례 개정 추진
경주시가 옥외광고물 관리 강화와 광고산업 발전을 목표로 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3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과 경상북도 조례 개정에 맞춰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안전성 및 행정절차 간소화를 담고 있다.먼저 옥외광고물 허가 및 신고 시 필요한 서류 제출 기준을 명확히 하며,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한,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방안, 안전점검 업무 위탁 기준, 과태료 부과 기준 등 다양한 조항을 수정·추가했다.이번 개정안은 돌출간판 및 지주 이용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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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작은영화관 기획전 '화목한 주말' 무료 상영회
한림작은영화관에서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28일까지 작은영화관 기획전 '화목한 주말’을 개최한다.작은영화관 기획전은 다양한 영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영화진흥위원회 공모사업으로 전국 15개의 작은영화관이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다.제주 다양성 영화 및 특별 초대전에서는 제주에서 다양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문숙희 감독의 '사일의 기억'과 임형묵 감독의 '조수 웅덩이: 바다의 시작'이, 특별 초대전에는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약중인 문소리 감독의 '여배우는 오늘도'가 상영되며, 작품 상영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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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를 향해'...국내외 러너 4천명 서귀포를 달린다
국내 유일의 UTMB 월드시리즈 '2024 Trans Jeju 국제트레일러닝대회'가 오는 10월 11일~13일 사흘일간 서귀포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로, 각국에서 온 트레일러너들이 다앙한 코스를 통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트랜스제주 국제트레일러닝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서귀포시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전 세계 트레일러너의 꿈의 무대인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 본대회의 참가 자격을 부여하는 전 세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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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지난 2일 개막하면서 맞이한 첫 주말에 3만명 이상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고성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엑스포가 개장한 이후 맞이한 첫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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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국감] 알리, 유해 제품 판매·IP캠 해킹에 원론적 답변...종합감사 재송환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의 레이장 대표는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소비자들이 직면한 문제와 우려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고 제품 안전 관련 보호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이날 국감에서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알리가 유해 상품 판매 중지를 정부기관에 알리고도 모델명이 동일한 상품을 판매한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에 따르면 알리는 국가기술표준원 측 판매 차단 제품에 해당하는 23개 상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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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北 오물풍선 생화학테러 대비 예정"
북한 오물풍선 테러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7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오물 풍선을 생화학무기로 사용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생물 테러에 대비한 백신 비축 계획을 밝혔다.이날 국감에서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북한의 오물 풍선이 생화학 무기로 쓰일 의도를 배제할 수 없다"며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하자, 이에 대해 지영미 청장은 "생물 테러 감염병에 대비해 백신을 비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이어 "올해 안에 저희가 자체 개발한 탄저 백신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을 예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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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 시민함께 하는 '골목상권 활성화 행사' 진행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0월 6일, 강릉 동부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하는 골목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했다.앞서 지난 6월 29일, 강릉 서부시장 일원에서 상반기 골목상권 활성화 행사가 개최된 이후 지역주민과의 화합과 교류의 장을 형성하기 위해 한 번 더 개최하게 되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을 골목상권으로 이끌어내고 소상공인들의 소득증대 및 자립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행사는 관내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 및 먹거리 부스 운영과 함께 각종 체험도 진행되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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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주재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가져
동해시가 내년도에 시정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성장을 견인할 신규·핵심사업 발굴에 나섰다.내년은 민선 8기 시정의 3년 차에 돌입하는 해로 ▲강원특별자치시대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 성과 창출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2,000만 관광시대 도약 ▲행동하는 도시구현으로 시민체감형 도시변화 선도 ▲모두가 多가치 행복한 맞춤형 교육·복지도시 실현 ▲시 전역을 새롭게 아우르는 지역 균형 발전 추진을 2025년 5대 전략 과제로 정하고 선진경제 복지도시! 청정 행복동해 실현!을 강력하게 추진한다.특히 구체적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