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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시대의 중심지 인천, 글로벌 TOP 10 "가능하다"

5시간전
인천in이 인하대학교 대학원 도시계획학과와 도시재생학과 교수님들과 졸업생, 재학생, 그리고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를 연재합니다. 컬럼 형식으로 2월부터 격주 연재합니다. 인천을 비롯, 우리 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돌아보고, 분석하며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합니다. 새로운 밀레니엄, 인천의 새로운 역할 구상해야 할 때2025년 새해를 맞아 인천의 대표적 인터넷신문 ‘인천in’과 ‘인하대학교 대학원 도시계획·도시재생학과’가 협력관계를 맺어 인천의 현안에 대한 논의를 위한 기획 기사를 쓰기로 했...
5일전
인천 청약통장 가입자 수 이탈세가 커지고 있다.신축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지만 높은 분양가와 대출이자로 청약 포기자가 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31일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인천 종합저축 청약통장 가입자는 145만783명으로 나타났다.작년 12월 147만7259명 대비 2만6476명 줄어든 수치다.청약 경쟁에서 가장 우선권을 갖는 1순위 청약통장 감소세가 가파르다.인천 주택청약 1순위 가입자는 100만647명으로 전년 대비 3만7438명 줄었고 2순위의 경우 45만136명으로 전년보다 1만962명 증가했다.정부
5일전
임차 수요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인천 오피스 임대료가 전국 최고 수준 하락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상가 역시 경기 침체와 매출 감소 여파로 종류를 가리지 않고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31일 한국부동산원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1.10% 하락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하락률로 유일한 1.0%대 하락세를 기록했다.임대가격지수는 시장 임대료 변동을 나타내는 수치다.인천은 전반적인 시장 침체로 오피스뿐만 아니라 중대형 상가 -0.94%, 소규모 상가 -1.38%, 집
5일전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아시아 최대 합창 심포지엄인 ‘인도네시아 반둥 국제 합창 심포지엄'에 초청돼 스페셜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심포지엄에는 10개국 30개 합창단의 단원 약 1,500명이 참가했다. 반둥 파라히양안 가톨릭대학교 공연장에서 합창 음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토론과 워크숍이 진행됐다.인천시립합창단은 오프닝 세리머니와 스페셜 콘서트, 윤의중 예술감독이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 시범 합창 등을 통해 아카펠라 연주와 기획력을 선보였다.1월
4일전
인천을 대표하는 미학자이자 예술사학자인 우현 고유섭 선생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1일 인천 중구 일대에서 열렸다.이날 기념 행사는 순례길학교와 인천언론인클럽이 공동 주최했다. 오전에는 ‘우현의 길’ 등 우현의 생전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걷는 행사가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우현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는 세미나가 이어졌다.걷기 행사에는 조용주 순례길학교 대표, 유중호 인천언론인클럽 회장을 비롯한 시민 100여명의 참여해 동인천역 북광장부터 배다리사거리, 답동성당, 홍예문, 자유공원, 개항박물관, 제물포구락부를 거쳐 인천역
4일전
인천 월미도 문화의거리 ‘김정숙갤러리’에서 1일부터 14일까지 ‘사람이 하늘이다, 평등의 꿈 展’이 열린다.이 전시에서는 에이블룸아트 작가들이 장애라는 경계를 뛰어넘어 자신만의 독창적 시각과 열정이 담긴 작품을 선보인다. 장애인 작가들이 전통 민화를 통해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메시지를 전하는 전시다.전시는 민화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재해석한 장애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들이 삶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과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장애인 예술가들이 담아낸 작품 속에는 그들의 삶과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
5일전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미래교실 구축 대상 30교를 선정해 미래형 학습 공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사업 대상별로는 교실형 일반지역 27교와 교실형 도서지역 3교 등이다.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235교에서 미래교실 사업을 진행했다.미래교실은 미래 교육을 위한 다양한 학습 방법과 휴식·놀이가 조화를 이루는 교육 공간 재구조화 사업이다.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참여하고 건축 전문가의 공간 수업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필요한 공간을 설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시교육청은 앞으로 공간 재구조화 역량 강화 연수와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에서 "롯데온"관련 퀴즈를 제시했다.수요일인 2월 5일 오전 11시경 제시된 '롯데온'관련 문제는 "롯데온 명품 기획전!
3시간전
‘직원 자녀 1명당 1억원’ 이라는 파격적인 출산장려금 지원으로 저출생 해법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부영그룹이 5일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부영그룹은 서울시 중구 소재 부영태평빌딩에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출산 직원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28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출산한 직원에게 70억원 지급한 것을 포함하면 총 98억원이다.이날 이중근 회장은 “대한민국의 저출생 문제가 지속된다면 20년 후 경제생산인구수 감소, 국가안전보장과 질서 유지를 위한 국방인력 절대부족
김재욱 기자 = 영덕군이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영덕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62일간 진행한 &...
4시간전
위성 토털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자체 개발한 블루카본 모니터링 위성인 ‘블루본’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블루본은 1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 발사장에서 발사됐다. 글로벌 우주업체 스페이스엑스의 ‘트랜스포터-12’ 라이드셰어 미션을 통해 팔콘나인 로켓에 실렸다. 이후 지난 22일 최종적으로 정상 사출 진행돼 전원, 통신 등 위성의 기본적인 기능이 정상 작동되고 지상국 교신에도 성공했다. 27일 기준 현재까지 수
5시간전
대한민국 대표 목조주택 전문 건설사 ㈜감성주택의 박지성 대표가 지난해 11월 한국건축가협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박 대표가 국내 목조 건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진 것으로, 건축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박지성 대표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친환경 건축 철학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목조주택 설계 및 시공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한국의 전통적 건축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 사회에 맞는 건축 솔루션을 제시해왔다.한국건축가협회는 이번 공로상 수상 배경에 대해, 박지성 대표는 건축의 기술적 완성도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는 광명시 광명7동 새터마을에 총 1천605세대를 공급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변경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도심 내 오래된 소규모 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거생활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지역 또는 가로구역에서 시행되며,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및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추진된다.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와 계획적 추진을 위해 2021년 도입된 제도다. 여기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지금까지 대기업, 스타트업 등 경쟁심리가 강한 산업 위주로 인재 양성에 대한 내용을 다뤄봤다. 그러나, 공공기관이라고 그 사정이 다를까? 그렇지 않다. 공공기관도 최근 인재 양성과 선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원인과 그들이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최근 청년층 사이에서 공공기관 취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공기관은 안정적인 고용과 복지 혜택으로 오랫동안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단순히 안정성만이 인재를 끌어들이는 요인은 아니다. 최근 MZ세대는 일과 삶의 균형, 사회적 기여, 성장 기회를 중요시하
14시간전
홍천군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홍천군청 희망나르미 봉사단'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달하기 위한 소중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홍천군청 희망나르미 봉사단'은 지난 24일, 도시교통과에 핫팩, 장갑 등의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기부품은 시내 주차관리 요원들에게 전달됐으며,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는 근무 환경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안을 전하고자 회원들의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조애희 단장은 "우리의 활동을 통해 따뜻한 정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하고자 노
14시간전
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가 5일부터 10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 4전시장에서 ‘ON 2025 신입회원전’을 개최한다. 울산미술협회는 신입회원들이 여러 장르에 대한 식견을 넓히고 작품을 직접 전시해보는 등 경험을 쌓아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신입회원전을 마련했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신입회원전에는 지난해 울산미술협회에 가입한 회원 53명 중 11개 분과에서 34명이 참여해 총 34점을 선보인다. 한국화, 서양화, 서예, 문인화, 수채화, 민화,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14시간전
여행의 첫걸음은 어디를 어떤 목적으로 방문하는지에 대한 선택에서 시작된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지자체에서는 소비자가 어떤 관광상품을 더 많이 선택할까? 가 되는 셈이다.이러한 고민은 현재 여행 트렌드의 변화로 문화재 및 명소를 찾아가는 것보다는 맛집을 방문하거나 개인적인 힐링을 위한 목적이 담긴 시선을 따라간다. 이에 따른 지자체 저마다의 관광사업 변화 속에서 경북 영양군 관광의 핵심 변화를 알아보자.‘머무르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영양’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당당하게 자부해왔던 생태관광의 메카라는 영양군의 관광사업, 스케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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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링, SNS 인플루언서 대상 DM·이메일 대량 발송 기능 출시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동명의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에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 및 이메일 대량 발송 기능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피처링은 인플루언서 후보 선정부터 섭외, 캠페인 제안, 계약, 성과 분석 등 모든 과정을 자동화해 기존 대비 약 90% 리소스를 절감하고, 업무 효율을 증대해줘 누적 1만2000개 기업이 인플루언서 마케팅 캠페인 진행 시 적극 활용하고 있다.새롭게 출시한 DM 및 이메일 대량 발송 기능은 피처링의 ‘DM⋅이메일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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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으로 군민의 삶을 바꾸다!
민선8기 울진군은 미래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틀 마련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울진만의 복지 시스템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군민들이 잘 사는 울진군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울진군.2023년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에 이어, 지난해 6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까지 이루어 내면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사업은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이어 제3차 수소도시, 교육발전 특구 선도지역 등에 선정되었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울진군의 내일을 위한 준비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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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근 오수개]대형견 마스티프, 오수로 남하했는가
지리적으로 아시아 대륙의 동남단에 위치한 한반도는 자생적인 문화 이외에 여러 가지 면에서 대륙문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받아 왔다. 따라서 개의 가축화 과정에서 증거는 미약하지만 추측이 가능한 두 가지의 가설이 존재한다.가설1. 한반도 내에서 자생적인 개의 순화과정이었다.가설2. 대륙에서 순화과정을 거친 개가 한반도에 전래된 것이다.가설1은 한반도에서 자생적으로 개가 순화과정을 거쳤을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 가설의 증거로는 우리나라 구석기 시대의 무덤인 김해 패총과 전남 해남에서 사람이 사육한 것으로 보이는 개의 뼈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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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2024년 지역과학문화역량강화사업’연차평가‘우수’등급 선정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는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인천광역시, 인천대학교가 지원하는 '2024년 지역과학문화역량강화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지역과학문화거점센터 12곳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운영 성과, 예산 집행의 적절성 등 다양한 항목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다양한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을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 콘텐츠 개발, ▲다양한 지역혁신 주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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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서지 않을 것" 강성 지지층에 기댄 국민의힘
일부 국민의힘 소속 경남 지방의원들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윤석열 대통령 강성 지지층에 기대는 행보를 계속 보이고 있다.창원시청광장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는 지난 11·19·26일 세 차례 이어졌다. 집회장에서 ‘계엄 합법’ 구호를 비롯해 부정선거 음모론을 사실인 양 주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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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고창섭 총장, KBS청주 시청자위원회 위원장 선출
충북대학교 고창섭 총장이 KBS청주 시청자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간이다.고창섭 총장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교육의 가치를 증진하며 시청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방송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 국가거점국립대학인 충북대 역시 KBS청주와 함께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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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박동서 축산과장
스마트축산 육성…현안 대응 지속가능성 확보 현장 목소리 경청, 적재적소에 맞춤 지원 총력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축산 여건 속에서 경남 축산정책을 이끌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해 경남도 축산업의 도약과 축산농가들의 소득향상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2025년 경상남도 상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축산과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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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2025 문경유아교육’ 설명회 개최
문경교육지원청은 2월 4일에 문경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사와 교감을 대상으로 2025 문경유아교육 및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가졌다.‘2025 문경유아교육’은 2025 경북유아교육을 바탕으로 문경의 특색을 살린 유치원 교육과정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 교원들로 TF를 구성하여 기획되었다. 또한 2024학년도 문경유아교육에 대한 교사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하여 교육과정을문경을 담은 놀이 교육과정으로 유아들의 꿈을 키우는 문경 유아교육 중점과제를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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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7500톤 규모 빗물이용시설 조성 순항…10월 착공
제주특별자치도는 대체수자원 확보를 위해 서귀포시 남원읍에 추진 중인 중규모 빗물이용시설 설치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제주도는 총사업비 288억원을 들여 도내 농업용수 수요가 가장 많은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7500톤 규모의 빗물이용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빗물을 모아 농업용수로 공급함으로써 지하수 고갈을 막고, 미래 물 안전성 확보와 함께 지속가능한 물 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위미리는 도내에서 비닐하우스와 소규모 빗물이용시설이 가장 많이 조성된 지역이다.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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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재난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영덕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재난관리 분야별 정책설명과 재난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에 대한 집중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협업 강화를 위해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김수환 팀장의 교육시설 재난사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