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종합사회복지관은 2일 표선면사무소 대강당에서 탄소중립실천 '함께 그린 미래' 프로젝트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공항공사가 표선면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표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한 후원금으로 추진된다.환경 관련 역량 강화 교육, 기후변화 실태조사, 자전거 활용 탄소중립 캠페인, 환경보호 공익광고 및 기후 동행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이 연대해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을 목표로 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프로젝트 추진 배경 및 주요 활동 소개, 환경실천가 임명장 수여식,...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은퇴식을 치르는 구자철에게 값진 선물을 선사했다.제주는 30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김준하의 선제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제주는 김동준 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송주훈, 장민규, 유인수, 김건웅, 남태희, 이창민, 서진수, 유리 조나탄, 김준하가 선발로 나섰다.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것은 제주였다. 전반 7분 김준하의 패스를 받은 유리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이었다.수원FC에 악재가 덮쳤다. 전반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한 달간 도내에서 총 16개의 스포츠대회가 개최된다고 1일 전했다.국제대회로는 4~6일 제주 동부지역에서 '2025 제주 국제트레일러닝대회'가 열린다. 전 세계 20개국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가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다. 또 24일에는 '2025 한중 중장년 국제축구대회'가 진행된다.전국대회로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제20회 제주 한라배 전국 수영대회'가 개최된다. 전국에서 모인 수영선수 1000여 명이 경영, 다이빙 등 종목별로 최
제주시청 고민석 주무관과 강승혁 주무관이 4월 '칭찬 공무원'으로 선정됐다.제주시는 1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 직원조회를 개최했다.이날 직원조회에서는 2명의 칭찬사례가 소개됐다. 고민석 주무관과 강승혁 주문관은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전문적인 민원 상담으로 시정 만족도를 제고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오해 1분기 홍보 우수부서 및 홍보 MVP에 대한 시상, 유공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있었다. 이날 직원조회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칭찬 공무원 소개, 시장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청 축구동호회가 지난 29일 걸매축구장에서 중앙부처축구연합회와 친선 축구 교류전을 가졌다.이번 교류전은 서귀포시청 축구동호회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스포츠를 통한 친목 도모속에서 자연스럽게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비 지원 협의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했다.중앙부처축구연합회 임원 및 가족 30여 명은 서귀포시의 숙박시설과 식당을 이용하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 경제에 힘을 보탰다.행사 당일 발달장애인 축구팀을 위한 축구용품 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교류를 통해 중앙부처 공직자들과의 자연스
제주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3473개소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 규정에 따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으로 매년 10월 초에 정기 부과된다. 이번 조사는 올해 10월 예정된 교통유발부담금의 정확한 부과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으로, △시설물의 실제 사용 용도 및 건축물의 증·개축, 멸실 사항 △해당 시설물의 미사용 여부 △사회복지시설, 종교시설 등 면제 대상 시설물의 목적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도내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제주 관광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도와 공사는 올해 고용노동부의 ‘제주 지역형 플러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과 가정 간 균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제주 관광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은 단시간 근로제, 시차출퇴근제, 선택근무제 등 단시간 및 유연화 제도를 활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사업이다.도와 공사는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게 월 50만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4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산수국 Ser.)’을 선정했다. 수국은 풍성한 꽃과 화려한 색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다년생 관목으로, 정원의 중심을 화사하게 장식할 수 있는 식물이다.산수국은 화단의 중심부, 경계선, 또는 화분에 심어 실외 공간을 장식하는 데 적합하다. 꽃은 공 모양으로 풍성하게 피며, 환경에 따라 흰색, 분홍색, 파란색 등 다양한 꽃 색상을 볼 수 있다. 또한 벌과 나비 등 수분 매개 곤충들에게 중요한 자원이 된다.4월은 산수국을 심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4일 인용된 데 대해 국회 탄핵소추단은 “너무나 정당하고 당연하다.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탄핵소추위원인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에서 열린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마치고 나와 이같이 밝히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승리”라고 말했다.정 위원장은 “완벽한 논리로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했다”며 “민주주의의 적을 민주주의로 물리쳐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헌재에도 “헌법의 적을 헌법으로 물리쳐준 헌재의 현명한 역사적 판결에 깊이 감사
경남도가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 하동군, 김해시, 창녕군 등 4개 시군에 83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경남도는 이번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가적인 피해 예방 및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재난안전특별교부세’는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경남도가 정부에 신청해 교부받은 예산으로, 산청군 22억원, 하동군 13억원, 창녕군 5억원, 김해시
물가당국의 축산물 할당관세 수입 움직임에 축산업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성명을 통해 축산농가를 무너뜨리는 할당관세 검토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축단협은 이번 성명에서 물가 안정을 명분으로 한 정부의 수입 돈육 및 계란 가공품에 대한 할당관세 검토는 현장의 목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2일 화성시 서신면 안곡서원에서 열린 ‘2025년 안곡서원 춘향대제’에 참석해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성문화원이 주최하고 안곡서원이 주관했으며, 박세훈, 박세희, 홍섬 세 위인의 위패가 봉안된 화성시 유형문화재 제1호 안곡서원에서 진행된 전통 제례 의식으로, 지역 명현의 얼을 기리고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계 인사 및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한
스위스 고급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1972년에 개발해 최초의 로열 오크의 다이얼을 장식하기 위해 사용된 상징적인 ‘블루 뉘, 뉘아주 50’ 색상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세라믹 색조를 공개한다.여러 세대의 시계 제작자들에게 창조성의 원천이 된 발레 드 주 밤하늘의 독특한 광채에서 가져온 이 깊은 푸른색은 이제 세라믹에 적용돼 로열 오크와 로열 오크 오프쇼어 컬렉션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경기도 특색 있는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2025 경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4개 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의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기업이며 총 4개 기업을 선정해 총 5억60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역사, 문화, 자연 등 지역 특화 소재를 콘텐츠로 제작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도내 문화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공모는 자유과제 부문과 지정과제 부문으로 나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농협경제지주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영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이번 행사는 영국 최대 규모의 식품·음료 박람회로, 올해에는 전 세계 1500여개 기업과 3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석한다.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하는 한국관 홍보 부스에서 소포장 쌀, 쌀 가공식품, 김치 등 영국으로 수출하는 주요 품목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지 주요 유통마트 및 도매시장을 조사하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시민공원 개장 11주년을 맞아 문화행사와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봄맞이 포토존으로는 도심백사장에서 대형 모래성 조각 작품을 오는 6월 1일까지 선보인다. 해당 공간은 모래놀이와 맨발 걷기 명소로도 활용된다.4월 24일부터 6월 15일까지는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잔디밭 도서관’이 운영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이 프로그램은 오디오북과 외국어 서적도 구비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공원 전역에서 ‘어린이 문화한마당’이 열리며, 5
제주시 애월읍에 소재한 귀일중학교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식 문화 공유를 확대하기 위해 4일부터 학교 귀랑도서관을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개방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은 도서열람 및 대출 등 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다.이번 도서관 야간 개방은 학교의 교육 자원을 지역과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지식 공동체’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의 첫걸음으로 기획됐다. 도서관 개
재단법인 김만덕재단과 김만덕제관봉사단은 지난달 30일 열린 ‘김만덕제관봉사단’ 창단식에서 받은 쌀화환을 통해 마련된 쌀 1740kg을 제일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과 관계기관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김만덕제관봉사단 김순희회장은 “김만덕제관봉사단 창단을 축하하며 보내주신 마음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며 김만덕의 나눔정신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역대 만덕제 여성 제관으로 구성된 김만덕제관봉사단은 김만덕의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소외계층 지원, 김만덕 리더십 및 역량 강화 교육,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