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고래바다여행선 참돌고래떼 200여마리 발견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19일 장생포 남동쪽 21㎞해상에서 참돌고래떼 200여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고래바다여행선이 지난 3월31일 정기운항 개시 이후 2번째 고래 발견이다. 이날 탑승한 170명의 승선객들은 장생포 앞바다를 찾은 참돌고래를 발견하고 10분간 관찰하며 탄성을 자아냈다. 남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해수 온도가 올라 돌고래의 먹이 활동이 고래바다여행선 항로로 형성됐다”며 “해수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더욱더 자주 돌고래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무원에게 폭언하거나 무리한 요구를 하는 ‘악성 민원인’이 전국적으로 278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앙행정기관이나 광해 지자체 대비 기초 지자체가 악성 민원에 대한 노출 빈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그 중에서 울산 동구의 악성 민원인이 가장 많았다.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3~5월 중앙행정기관 49곳, 지방자치단체 243곳, 시도교육청 17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악성 민원 실태 전수 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기관별 악성 민원인은 기초 지방자치단체 1372명, 중앙행정기관 1124명, 광역지자체 192명, 교육청 96명으로 집
22대 국회 울산 여야 의원들이 소속 상임위원회 활동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첫 회의 ‘데뷔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원들의 첫 회의 데뷔전 준비는 향후 전반기 2년의 활동 방향은 물론 현안·이슈들을 바라보는 시각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더욱이 여야가 22대 국회 개원 한 달 만에 원 구성을 가까스로 마무리했지만, 쟁점 법안의 본회의 처리를 둘러싸고 전방위적 충돌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원별 주도권 잡기와도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다. 6명의 울산 의원 가운데 이미 상임위 전체회의가 열려 데뷔전을 치른 의원은 환경노동위 소속
경남 양산시는 대운산자연휴양림을 새롭게 단장해 이달부터 재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대운산자연휴양림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2개월여간 낡은 숲속의 집과 휴양관 등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양산시는 휴양림 재개장에 맞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로 지역에서 5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한다.또 휴양림 숙소인 ‘숲애서’는 성수기 대비 약 15%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갑성기자 [email protected]
울산문화관광재단은 6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울산 마이스 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끝이 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산업특화 마이스 도시 울산을 이끌 미래의 컨벤션기획사 배출을 위해 서병로 건국대학교 교수와 이선화 마이스랩 대표가 강사로 나서 △컨벤션 기획 △컨벤션 운영 △컨벤션 영어 △부대행사 기획 및 운영의 맞춤형 교육과 문제풀이 위주로 진행됐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교육 참가자 59명중 40여명의 수료자들에게 공식 수료증이 수여됐
울산시의회 손근호 의원은 노후 원전과 국내 최대 단층대가 지나가는 울산에서 주민 대피시설이 어느 정도 확보돼 있는지 등에 대해 울산시에 서면 질의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언론에서 ‘유화단지·원전 밀집 ‘화약고’ 울산, 유사시 방호시설 0’이라는 기사가 보도됐다. 전쟁 발발 시 석유화학단지와 월성·고리 원전이 있는 주요 공격 대상이지만, 공습경보에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은 아파트 지하주차장·지하차도 등 484개에 불과하다. 화생방이나 방사능 사고에 견딜 수 있는 방호시설은 없다. 이에 손 의원은 “울산시가 2022년
어린시절 지인들에게 장난삼아 전화를 해보았거나, 하는 것을 본 기억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필자는 어린시절에 친구의 장난이 지인들에 그치지 않고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공서로 향했던 경우를 본 적이 있었다.그 당시 실제로 경찰관들이 출동을 해 그 친구는 혼이 많이 났고, 친구를 말리지 않고 옆에 있었던 필자도 혼이 났었다. 지금 경찰관이 되어 돌이켜보니 친구의 행동이 장난이란 선을 아득히 넘었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저 재미 때문에 건 전화 한 통이었지만 경찰관들을 출동시킴으로 인력이 낭비되었다.동일한 시간, 다른 장소에 실제 위험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가 ABKO KN03BT TKL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KN03BT TKL는 작년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KN30BT의 텐키리스 버전으로, 콤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활용을 살리면서 다양한 편의성을 고려한 무접점 키보드이다.KN03BT TKL는 유선 연결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5.0 기능을 더해 무선으로 최대 10m 거리까지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최
카카오가 UN 회의에 참석해 디지털 플랫폼의 상생 및 건전한 경쟁과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카카오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22회 경쟁정책 정부 전문가 회의에 세계 각국의 경쟁당국 고위급 공무원들과 함께 글로벌 플랫폼 기업 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는 카카오 외에 '메타'도 참석해 플랫폼 업계 의견을 대변했다. 카카오는 지난 4월에는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이니셔티브' 회
우리나라는 1995년에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하면서 쌀을 제외한 농산물에 대하여 관세화를 적용했다. 하지만 2014년 9월에 20년간의 관세화 유예를 종료하고 쌀 관세율 513%가 WTO 양허세율로 공식적으로 확정되어 2021년에는 쌀 관세화를 위한 모든 절차가 완료되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쌀은 그동안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개발돼왔다. 1980년대 이전에는 쌀 자급을 위한 다수성 품종을, 1980년대부터는 밥맛과 재배 안정성이 높은 품종을, 2000년대부터는 쌀의 기능성 함량을 증가시킨 품종과 다양한
영주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는 7월 4일 유아들을 대상으로 유초이음교육의 일환으로 ‘형님에게 선물하는 무지개 과일꼬치’날을 진행하였다.6가지 색의 과일을 예쁘게 꽂아 2~6학년 형님들 각반 교실로 배달을 하였으며, 유치원 앞 부스에서는 1학년 형님들이 찾아와서 과일꼬치를 받고, 답례로 ‘5글자 예쁜 말’노래를 들려주었다.초등학교 형님들에게 꼬치를 선물하며 7세 김○○ 유아는 “형님들에게 주려고 하니 가슴이 떨렸어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송○○ 교사는 “아이들이 만든 꼬치를 선물 받으니 너무 행복해요.”라고 전했
진주시는 4일 이반성면 산사태취약지역 현장을 방문해 ‘2024년 집중안전점검 심층점검’을 실시하였다.지난 달 29일 14시부로 전국에 산사태 위기경보‘주의’단계가 발령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 등 여름철을 맞아 자연재난 발생 우려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산사태 발생은 주변 민가 및 농작물 등 피해가 발생하는 재난에 준하는 사고가 많다.이에 진주시는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차석호 부시장, 도시건설국장, 민간전문가 3명 등과 함께 드론장비를 활용해 산사태취약지역 사전 점검을 실시하면서 위험요소 제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인사팀도 모르고 일만 하는 사람이 가장 무능하다.” “아침마다 나라일터 검색해서 다른 곳 찾아본다.” “열심히 일해도 원칙 없는 인사 때문에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최근 교육부 ‘익명 소통방’에 올라온 글의 일부다. 7월 인사 시즌을 맞아 교육부 내부에 인사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중하위직 공무원들은 부글부글 끓는다.‘특혜 파견’ ‘인사 독식’ 등을 언급하며 인사 전반에 노골적인 불만을 감추지 않는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담당 부서에서 해명 글을 올렸지만 직원들은 ‘눈속임 말라’며 싸늘한 반응이다
오늘 늦은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 충남에 비가 시작되어, 밤부터 그 밖의 강원도와 충북, 경북북부로 비가 확대되겠다.  자료제공 :기상
고창농악보존회는 오는 7월 6일부터 9월 14일까지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전통예술지역브랜드 상설공연 컨템포러리 감성농악 ‘샤이닝고창’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컨템포러리 감성농악 ‘샤이닝고창’은 고창농악의 문굿, 판굿, 당산굿, 풍장굿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비디오아트와 결합한 새로운 농악공연으로, 7월 6일부터 10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펼쳐진다.‘샤이닝고창’ 공연에서는 고창농악보존회 이수자들의 농익은 농악연행과 더불어 현대적 감각의 비디오아트 연출이 더해져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농악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그밖에
IT 전문 아웃소싱 중개 플랫폼 프리모아가 누적 프로젝트 금액 45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프리모아는 크몽과 함께 국내 대표 긱 이코노미 카테고리의 온라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IT 중개 플랫폼 프리모아 홈페이지 갈무리 프리모아는 12년간 쌓아온 IT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8만 개 이상의 포트폴리오와 5만 명 이상의 IT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약 3만 건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이번에 누적 프로젝트 금액 4500억원을 달성했다.프리모아의 서비스는 단순히 클라이언트와 파트너를 중개하는 것을 넘어선다
김승수 국회의원이 지난 2일 제22대 첫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의 선봉장으로 나서 외교안보 관련 현안 및 지역 현안에 관한 날카로운 질문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승수 의원은 △외교·안보분야로 문재인 정부의 굴종적인 대북정책 폐해, 쌍방울 대북송금 문제, 9·19군사합의 효력정지 문제, 북한 핵·미사일 위협 증가 및 자체 핵무장 문제 등을 다뤘으며,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대구경북통합 문제를 비롯해 대법원 대구 이전 등 사법수도화, 새마을운동본부 구미 이전 등 지역균형발전 방안에 대해 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남부경찰서,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단속 강화
포항남부경찰서는 7~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장날, 유흥·번화가 및 스쿨존 주변으로 상시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부서는 지난해부터 음주운전 취약시간대 교통·지역경찰 합동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해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매년 7월 1일은 ‘요양보호사의 날’입니다
올해 7월 1일은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노인 등에게 신체활동, 가사활동 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여 건강증진과 생활안정 도모, 가족 부담을 경감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지 16주년이 되는 날이다.이는 우리사회에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이 생긴 지 16년이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래서 요양보호사들이 이 날을 기념해 매년 7월 1일을 ‘요양보호사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 날은 요양보호사들 스스로가 노인과 그 가족이 안심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그리드원, 한국수자원공사 생성형AI 서비스 시범 사업 수주
AI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그리드원이 한국수자원공사에 생성형AI 시스템을 도입하는 ‘K-WATER 업무용 생성형 AI 서비스 시범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의 내부 데이터를 학습한 LLM 프레임워크를 구축하여 생성형 AI 업무 지원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경량화 된 내부 구축형 LLM 도입 ▲데이터 벡터화 및 저장소 구성 ▲AI 학습 및 업무 특화 모델 튜닝 ▲업무 지원 개인비서 서비스 개발 등을 포함한다. 그리드원은 단독 사업 진행자로 전 과정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안군, 미쉐린 셰프와 미식자원 발굴 추진
신안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등재된 EVETT 레스토랑의 셰프 조셉 리저우드와 함께 세계 미식가 입맛을 사로잡을 미식자원 발굴을 추진한다.2026 UN Tourism 세계미식관광포럼 유치를 위해 전남도, 신안군,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지난 5월 7일 세계음식관광포럼 유치위원회를 구성했다.유치위원인 셰프 조셉은 식재료 연구와 신메뉴에 대한 영감을 얻기 위해 신안군의 톳, 가사리, 바위옷, 천일염, 막걸리 등 채취·생산 과정 및 수산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체험하고 관련 전문가를 만났다.셰프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무실에서도 빠른 속도를 누리자! 디링크와 함께 구축하는 기업용 Wi-Fi 6 솔루션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효율’이다. 효율이 얼마나 좋은지는 결국 생산성과 직결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기업에서 효율을 증대시키는 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없으면 업무가 마비된다고 봐도 좋을 현대의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쾌적한 네트워크는 곧 효율의 증가로 이어진다.특히, 단순히 데스크톱 PC만이 아닌 Wi-Fi를 사용하는 노트북, 스마트폰, CCTV나 인터넷 전화기 등 사무실에서 네트워크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그렇다면 기업을 위한 네트워크 솔루션으로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안군의회, 본격적인 후반기 의정활동 시작
제9대 함안군의회가 지난 3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후반기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날 먼저 이만호 의장, 안말남 부의장, 김영동 의회운영위원장, 조용국 행정복지위원장, 조만제 산업건설위원장 등 제9대 함안군의회 후반기 의장단은 함안군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해 봉사하며 함안군의 새로운 도약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이어 관내 주요 기관과 단체, 언론기자단을 방문하여 군정발전을 위한 담화의 자리를 가졌다.이만호 의장은 “제9대 함안군의회가 군민의 목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흥, ‘공유경제 활성화위원회’ 위촉식 첫 출범
고흥군은 지난 4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흥군 공유경제 활성화위원회’ 위촉식을 하고 첫 출범 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는 조대정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지역경제 분야의 관련 대표들을 포함한 10명을 ‘고흥군 공유경제 활성화위원회’의 초대 위원으로 위촉했다.위원회는 향후 2년간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유경제 기본계획 및 지원시책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공유경제 전문인력 양성 및 활동 지원 ▲공유경제 컨설팅 지원 및 모니터링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지원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국제강그룹, 창립 70주년 3사 통합 창립기념식
동국제강그룹 분할 3사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이 창립 70주년을 이틀 앞둔 5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동국제강그룹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함께 가졌다.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 3사 모두 모태 기업 동국제강의 창립 정신을 계승해 7월 7일을 창립기념일로 하고 있다. 행사는 창립 70주년 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 기념사와 장기근속자 시상으로 이어졌다.장세주 회장은 기념사에서 “70년의 역사는 당연하게 주어질 수 없는 시간이다”고 강조하며, “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호정 의장, 조은희 행안위 간사 만나 지방의회 발전위한 정책 건의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 등을 위해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조은희 의원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이성배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최호정 의장은 지방의회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지방의회 주요정책 건의내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시의회 별관동 건립 준비 완료…7월 중순 본격 착공
춘천시가 춘천시의회 별관동 건립을 위한 시공사 선정 및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7월 중순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춘천시의회 별관동이 건립되면 정책지원 전문인력 사무공간 확보, 감사실 등의 통합 배치, 회의실 추가로 업무상의 불편과 행정업무의 비효율성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에 따르면 춘천시의회 별관동 건립 공사 시공사로는 ▲건축·토목 분야㈜강현 ▲기계 설비 분야 다래건축설비㈜ ▲전기 분야 ㈜진산종합기술 ▲통신 분야 ㈜유선통신 ▲소방 분야 동서이엔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