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울주군, ‘제3회 영남알프스 완등인의 날’ 개최

울산시 울주군이 다음달 5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제3회 영남알프스 완등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사업 참여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완등 플로깅 트레킹 ‧ 영남알프스 산멍 즐기기 ‧ 가을 버스킹 등 완등인뿐만 아니라 모든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행사인 완등 플로깅 트레킹은 쓰레기를 주우면서 등산하는 운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 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 방법은 영남알프스 완...
부산 남구 용당감만우암권역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 32명은 지난 9월 25일 김해시 북부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하여 우수 주민자치회 벤치마킹을 실시하였다.용당감만우암권역의 주민자치위원들은 북부동의 주민자치회 운영현황 및 북부동 관문 표지판 설치 사업, 프로그램 발표회, 봄의 눈꽃축제 개최 등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기태 감만1동 주민자치위원장은“벤치마킹을 통해 다른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사례를 알 수 있는 뜻깊은
울산시 울주군이 다음달 15일부터 17일까지 울주군 창업·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2024 울주군 취업컨설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사전 주제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맞춤형 취업특강을 준비해 연령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먼저 다음달 15일에는 멘탈체육관의 홍진민 코치가 ‘직업 vs 직장’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16일에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자신의 강점과 경력을 이용해 최적의 직업군을 찾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청년층을 위한 워크샵을 열고, 강점 기
9월 25일, 구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주민참여예산 활성화 연구회’가 중간보고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지난 8월 30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구미시 주민참여에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내용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된 연구회가 중간보고회 및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연구 진행 경과를 공유하고, 주민참여예산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원들과 함께 점검하였다.이번 중간보고회 및 토론회에서는 8월 20일 착수보고회 이후 구미시의 자료를 분석한 중간결과를 보고하고, 목표인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의 활성화에 대한 구미시
김천시 지례면 행정복지센터는 20일 도곡3리 경로당, 상부1리 경로당에서 지역민들에게‘찾아가는 가요교실’을 개최해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찾아가는 가요교실’은 주변 문화시설이 부족해 문화 활동이 비교적 적은 읍면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편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이 신명 나는 노래로 스트레스를 해소 및 친목을 도모했으며 이웃 주민들과 좋은 추억을 가졌다.가요교실에 참여한 상부1리 주민은 “오랜만에 신나게 노래
영덕군은 9월 말과 10월 초에 열리는 대형 행사인 ‘달빛고래 트레킹’과 ‘국제 H웰니스 페스타’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해양환경 집중 정화 활동을 펼친다.영덕군은 매년 바다 환경지킴이를 선발해 해안에 인접한 6개 읍·면마다 3~4명의 인원을 배치해 해양 쓰레기를 수거와 불법 투기를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올해의 경우 지난 4월부터 22명의 바다환경지킴이를 선발해 운용하고 있으며, 작년 기준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해안에 떠밀려온 폐어망과 생활 쓰레기 491톤을 수거해 처리한 바 있다.이번 해양환경 집중 정화 활
대구 남구 대명2동 주민자치위원회은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한국화 교실 회원들의 작품 전시회를 9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5일간 남구청 종합민원실 내 문화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사계를 담은 우리 그림 한국화 전시회에서는 대명2동 주민자치센터 한국화 교실 수강생이 그동안 틈틈이 준비한 작품 19점을 선보인다.대명2동 한국화 교실은 한국화 작가 손정애 강사의 지도하에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취미 수준을 뛰어넘어 전문가 못지않은 작품을 전시한다.손정애 한국화 교실 강사는 “수강생들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19시간전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만, 브루나이, 영국, 중국의 주요 여행사와 최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대구에 그림책에 특화된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1일 수성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옛 두산동 행정복지센터 자리에 조성한 ‘수성못 그림책도서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은 야외 독서 공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437.99㎡ 규모로 꾸며졌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그림책 5100여 권을 소장, 이용객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그림책 특성상 도서 대출은 제한해 도서관 안에서만 열람 가능하다. 이곳에선 앞으로 국내·외 대표 그림책 작가의 강연 및 전시, 그림책
21시간전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학술행사가 성황리에 마감됐다.지난달 30일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회식을 가진 이번 국제포럼 주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가정신’이다.개회식에는 한승수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조규일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공동조직위원장과 오준 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의장, 아이만 타라비쉬 세계중소기업협의회 회장, 스티브 영 콕스라운드테이블 사무총장, 이주옥 세계경제포럼 아태지역 사무국장,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김동훈 연세대 한국기업경영융합연구원
23시간전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지난 29일 11시 기흥구 언남동에 위치한 용인향교 대성전에서 진행된 석전대제에 초헌관으로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황규섭 기흥구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석전대제는 향교의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을 추모하기 위해 올리는 제사 의식으로 음력 8월 27일 공자탄신일에 시행된다. 술잔을 올리는 순서에 따라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으로 나눠지는데, 초헌관은 그 제사에서 대표격인 사람이 맡는다. 유진선 의장은 초헌관으로 참여해 분향하고 폐백을 올리고, 첫 번째 술잔을
충북지역 농민들이 쌀값 폭락으로 인해 농민생존권을 쟁취하기 위해 투쟁에 나섰다.충북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달 28일 청주 체육관 앞 광장에서 ‘쌀값 보장, 농민 생존권 쟁취 충북농민대회’를 개최했다.충북지역 농민들은 거듭되는 쌀값 폭락에도 정부가 대책을 내세우지 못한 채 물가 관리라는 이름의 무분별한 수입으로 농산물 가격 폭락을 부추기고 있어 이를 규탄하기 위해 모였다. 또한 김영환 충북도지사 공약인 농민수당 100만원에 대한 계획을 내놓지 못했다고 지적했다.허재영 한국쌀전업농충북연합회장은 “지금 가장
NCS활용자격증은 NCS 기반 채용 시스템을 활용한 전문 면접관 양성을 위해 마련된 민간 자격증이다. 해당 자격을 얻는 경우 국가기관과 공공기관 및 대기업 등에서 면접관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HR분야에서 외부 자문위원 및 컨설턴트 활동 시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공공기관의 NCS기반 직무 적합도 평가 도입에 따라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은 자기소개서와 면접, 지원자의 직무 적성을 중시하는 블라인드 채용 수요가 민간기업까지 확대 분위기인 최근 추세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문화 조성을 기여
29일 제3회 시민과 함께하는 대구문인협회합동출판기념회가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는 작품집을 출간한 대구문협 15명의 작가 합동출판기념회로 안윤하 회장의 협찬으로 진행되었다. 김학조 대구문협 사무국장의 사회로 '안윤하 회장의 인사 및 내빈소개', '여는 시', '첫째 마당', '둘째 마당', '셋째 마당', '닫는 시' 순서로 청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시화 전시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 함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도와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고, 내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으며,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맑아
공연제작사 바이엘은 10월 대학로에서 개막 예정인 연극 ‘비 오는 날의 인터뷰’의 포스터와 함께 4인의 캐스팅 및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연극 ‘비 오는 날의 인터뷰’는 2018년 초연 당시 관객 평점 9.4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김성준 작가가 집필한 연극 ‘비 오는 날의 인터뷰’는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소재를 솔직하면서도 꾸밈없는 현실적인 대사를 통해 사랑과 이별을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 큰 공감을 이끌어 낸다.6년 만에 돌아온 2024 연극 ‘비 오는 날의 인터뷰’는 디테일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이 ‘언론정보미디어 전문가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기자, 인플루언서 등 미디어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과정으로 주목된다.AI 시대, 기자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 최신 트렌드 교육, 맞춤형 교육 제공AI시대 예비 언론인들의 필수 코스로 주목받는 이 교육과정은 단순히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윤리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급변하는 미디어 트렌드에 발맞춰 팩트체크, AI 활용 기사 작성, 탐사 저널리즘 등 최신 기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예측 뛰어넘는 태양광 성장세..발전 용량 3분의 1 이상 증가 예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예측을 뛰어넘는 태양광 성장세 올해 전 세계 태양광 발전 용량은 2023년보다 3분의 1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업계 전문가와 독립 분석가 모두의 예측을 뛰어넘는 수치이다.에너지 싱크탱크 엠버의 새로운 수치에 따르면 각국은 2024년에 593기가와트의 태양광 발전 용량을 추가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 1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밤 시간 여행 떠나는 경주 문화유산야행 18일 개막
밤하는 별빛 찬란한 경주의 가을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공연과 함께 찾아가는 신라의 정취를 느껴보는 7야 주제로 문화유산야행이 이번달 열린다. 1일 경주시에 다르면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아름다운 경주의 밤을 만끽할 ‘문화유산야행’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교촌한옥마을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인 문화유산야행은 유·무형 문화유산을 활용한 야간 문화 축제를 통해 경주를 야간 명품 관광지로 각인시키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지역의 신화와 문화유산을 연계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의대 학생들 휴학 승인 .. '동맹휴학 불가' 교육부 대응 주목
24시간전
서울대 의과대학이 학생들의 1학기 집단 휴학 신청을 승인했다. 의정 갈등 이후 집단 휴학을 승인한 것은 서울대가 처음이다. “동맹휴학은 안 된다"는 정부 방침과 배치된 것이어서 파장이 클것으로 보인다.1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는 접수된 학생들의 1학기 휴학 신청을 전날 밤 일괄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대부분 대학은 휴학 신청 허가권이 총장에게 있지만, 서울대 의대의 경우 학칙상 권한이 학장에게 있다. 대학 본부와의 상의할 필요 없이 단과대가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퀴어축제 앞두고 교통혼잡 최소화 대책 마련
대구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28일 대구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오가는 10여 대의 시내버스 노선이 돌아서 운행한다. 대구시는 법원의 결정에 따라 대구퀴어축제가 열리는 28일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14개 노선에 대해 우회 조치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반월당네거리~중앙네거리 왕복 2차선 600m 도로다. 주최 측이 사용하는 차선을 지나는 시내버스는 우회 조치하고, 반대편 1개 차선의 버스 노선은 정상 운행할 계획이다. 현재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운행하는 14개 노선 시내버스는 각각 토요일 238대, 평일 25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34회 경북도민 생활체육대축전' 구미서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9월 27일부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숙박업소 호텔·리조트·펜션과는 다른 ‘농어촌민박’, 어떤 차이점이?
휴가·여행 혹은 업무 상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알아보게 되는 것은 아무래도 해당 지역의‘숙박업소’일 것이다. 보통 숙박업소를 떠올리면 호텔·펜션·리조트 등이 떠오르지만 최근에 많이 생겨난 농어촌민박이 숙박업소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러한 농어촌민박에 대하여 알아보자.농어촌민박을 신청하기 위해서 ‘농어촌민박 사업자는 주민등록상 전입이 되어 있어야 하고, 해당 주택에 실제 거주’하여야 한다. 또한 신청하려는 농어촌민박 건물이 본인 소유인 경우 제주도 내 6개월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임차
Generic placeholder image
KAI, KADEX 참가…국산 K-헬기 시리즈로 수출시장 정조준
KAI가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계룡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 참가한다.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및 해외 고객에게 K-헬기 주요 라인업을 소개하고, 별도의 통합 전시공간을 운영하여 ‘국방혁신 4.0’에 부합하는 유무인 확장형 미래 무기체계를 선보인다.KAI의 KUH 모션형 시뮬레이터는 공간적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국내외 체험객에게 실제 헬기와 유사한 탑승 및 조종 경험을 제공하며, 함께 전시된 Smart-ATE* 장비 시연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의회, 제12대 후반기 의정자문 7개 분과위원 위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일 오전 11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후반기 의정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식과 의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위촉식에는 위촉장 수여, 2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의정자문위원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의정자문위원회는 의정활동에 대한 자문과 입법 및 정책제안, 도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되며 각계 분야별 전문가로 각 상임위원회별 7개 분과 58명으로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이다.이상봉 의장은 인사말에서 “경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도58호선 주촌~삼계 구간 4일 조기 개통
경남도는 4일 오후부터 국도대체우회도로의 김해 주촌면 천곡리~삼계동 구간 5.9㎞가 조기 개통해 전국체...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수온 위기경보 전면해제..신속한 복구지원 추진
해양수산부는 2일 이날 14시부로 고수온 위기경보를 해제했다.국립수산과학원은 이날 수온이 지속 하강할 것으로 보아 현재 고수온 주의보가 발효 중인 12개 해역에 대해 고수온 특보를 해제했다.앞서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9월 25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고수온 특보를 일부 해제한 바 있다.해양수산부는 추석 전 재난지원금 139억 원을 선제적으로 지급했으며, 아직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피해 어가에 대해 재난지원금 지급 등 신속한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재난지원금 이외에도 어업경영자금 상환기한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