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지역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공영민 고흥군수는
전남 고흥군이 4월 한달 '왕우렁이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왕우렁이 농법은 적은 비용과 노동력으로도 뛰어난 제초 효과를 발휘해 농가에서 선호하는 친환경 농법이나, 왕우렁이는 토종 우렁이보다 섭식력과 번식력이 월등해 생태계에 유출될 경우 심각한 환경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경지 주
화순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으로 기획된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구복규 군수가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인구문제 인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돼 전국 각지의 다양한 지자체와 기관의 참여로 확산하고 있다.
구복규 군수는 김한종 장성군수의 지목을 받아 지난달 31일 캠페인에 동참했으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하자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의원이 즉각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모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8대 윤석열 파면! 국민의 승리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글에서 “오래 기다리셨다. 이제 국민이 주인인 나라로 돌아간다. 민주공화국
포스코가 3일 전남 광양에 복합문화공간 ‘Park1538 광양’을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앞서 포스코는 4년 전 경북 포항에 홍보관과 역사박물관이 함께 있는 ‘Park1538’을 설치한 바 있다. Park1538 광양은 그 후속작이다.Park1538 광양은 홍보관과 교육관으로 구성했으며 홍보관 내에 별도의 문화공간 ‘포스코미술관 광양’을 마련했다.포스코는 Park1538 광양과 현재 건립 중인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영원의 봉수대’를 연계해 광양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오늘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심판의 결과를 확정하였습니다.헌정사상 두 번째로 현직 국가원수의 탄핵이라는 불행한 상황이 발생한 것을 무겁게 생각합니다.저는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국가 안보와 외교에 공백이 없도록, 굳건한 안보태세를 유지하겠습니다.또한 통상전쟁 등 당면한 현안에 대한 대처에 일체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국민이 불안해하시는 일이 없도록 치안 질서를 확립하고, 각종 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아울러,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들의 뜻을 받들어 헌법과 법률에 따라 다음 정부가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됐다. 4일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인용 선고를 했다. 헌법재판관 8명 전원은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밝혔다.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경남비상행동은 이날 창원시청 앞 창원광장에서 헌재 탄핵 선고를 시민과 함께 시청했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으로 파면된 4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긴급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한덕수 권한대행은 이날 담화에서 "헌정사상 두 번째 현직 대통령 탄핵이라는 엄중한 상황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민의 뜻을 존중해 차기 정부가 원활하게 출범하도록 대통령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 권한대행은 특히 "국가 안보와 외교 분야에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보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통상전쟁 등 시급한 국가 현안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통합의 정신으로 무너진 민생, 평화, 경제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진후 긴급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담화문을 통해 "계엄군의 총칼에 쓰러져 간 제주 4.3 광주 5.18 영령들이 총칼과 탱크 앞에 맞선 국민들이 부당한 명령을 거부한 장병들의 용기가 오늘 이 위대한 빛의 혁명을 이끌었다"라며 대한민국 민주 공화정을 지켜준 국민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이 대표는 "현직 대통령이 두 번째로 탄
강원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의 활력을 주고 노후된 시설 장비 교체, 안전 점검을 위한 2026년 농식품 가공 및 농촌지원 분야 사업에 대해 오는 4월 1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농식품 가공사업농식품 가공사업은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 장비개선 사업, 농업인 조직체 가공 플랜트 구축사업 2건에 대한 접수를 진행 중이다.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 장비개선 사업은 소규모 가공사업장 노후 시설 장비 및 위생·안전시설 설치를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가공사업장 설치 운영을 5년 이상 경영한 경영체로 HACCP 품목에 대해 우선 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이 결정되면서 국내 자본시장을 둘러싼 주요 리스크 중 하나가 해결됐다. 전날 미국의 관세 폭탄 정책으로 인해 내림세를 보였던 코스피는 이날 역시 하락 출발했지만, 헌법재판소 선고가 진행되며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25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다만 대통령 파면 결정이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이재준 수원시장이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자 “역사의 승리, 민주주의의 승리, 국민의 승리”라고 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국민에게 총구를 들이대고 헌법과 민주주의를 유린한 야만의 정권은 이제 끝났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 대전환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청구를 인용하면서 대통령직에서 파면했다.헌재는 이날 오전 11시22분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선고기일을 열어 재판관 만장일치로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밝혔다.헌재 발표 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포스코가 3일 전남 광양에 복합문화공간 ‘Park1538 광양’을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앞서 포스코는 4년 전 경북 포항에 홍보관과 역사박물관이 함께 있는 ‘Park1538’을 설치한 바 있다. Park1538 광양은 그 후속작이다.Park1538 광양은 홍보관과 교육관으로 구성했으며 홍보관 내에 별도의 문화공간 ‘포스코미술관 광양’을 마련했다.포스코는 Park1538 광양과 현재 건립 중인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영원의 봉수대’를 연계해 광양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대해 “국민의 뜻이 투영된 역사적 결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4월 4일을 ‘국민주권 선언의 날’로 지정하면서 “독재자의 최후는 비루하며, 국민 위에 권력은 없다는 진리가 다시 증명됐다”며 “두 번의 탄핵을 거쳐 숭고한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