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달 31일 경북 북부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 남후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영업 재개를 위해 8개 기관 합동으로 산불 피해기업 자금·보증 지원 상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동 남후농공단지는 이번 산불로 입주기업 43개 중 23개가 전소 또는 일부 소실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기업 20여개사가 설명회에 참석한 가운데 대경중기청을 비롯한 지원기관들은 자금·보증, 고용 등 산불 피해기업 지원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별 피해 추산 금액과 영업 재개를 위한 복구 소요 비...
경산시는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시청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025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시청 소속 직원 1638명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조성됐으며, 산불 피해가 심각한 의성군을 비롯한 경북 지역 5개 시군에 지원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깊이 위로드린다”며 “전 직원이 함께 마음을 모은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대구 서구청은 2025년 도서관의 날과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에서 인구 대비 가장 많은 도서관을 보유한 서구는 New평리도서관을 비롯한 총 7개 도서관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도서관 이용을 장려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도서관주간 프로그램은 공연, 특강, 체험 활동 등 풍성하게 구성됐다. 영어 뮤지컬 ‘Show time at the library!’을
경북 산불지역 굶주리는 동물들을 위해 제공된 사료 도난 소식에 사료회사가 나서 분실된 사료 분량만큼을 공급키로 해 칭송을 받고 있다.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북 영덕에서 도난당한 사료는 네츄럴코어에서 유통 중인 사료로 확인됐다. 없어진 사료가 자사 제품이라는 소식을 뒤늦게 접한 네츄럴코어 측은 주저 없이 사료 2톤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영주시는 오는 11일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제도로,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청결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영주시에는 50개 업소가 지정돼 있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 지역 내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의 업종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으로,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야 한다.
단, △지역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2년
수도권에서 천혜향 등 제주 만감류 판촉행사가 펼쳐졌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농협은 3일 농협하나로유통 고양유통센터에서 제주산 만감류 소비촉진을 위한 기획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기획 할인행사는 이날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및 유통센터에서 열린다. 천혜향 소포장 상품을 카드로 결제할 경우 정상가 대비 3000원 할인된다.첫 날 고양유통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형은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 사단법인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강동만 회장, 김우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제주농협운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은 신형 아이패드 A16 및 아이패드 에어 M3 모델과 자사의 대표 아이패드 키보드 제품이 완벽히 호환된다고 밝혔다.호환을 공식 지원하는 제품은 트랙패드를 탑재한 백라이트 키보드 케이스 ‘콤보터치’, 올인원 키보드 케이스 ‘슬림 폴리오’, 트랙패드를 탑재한 백라이트 키보드 케이스 ‘폴리오 터치’ 등 3종이다.해당 제품들은 애플 공식 인증을 받은 서드파티 액세서리로, 아이패드 사용자들 사이에서 높은 완성도와 뛰어난 사용 경험
제77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를 주제로 엄숙하게 봉행됐다.올해 추념식에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정부 관계자, 우원식 국회의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4·3생존희생자와 유족, 도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추념사에서 “제주4·3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존희생자와 유가족분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기본 책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희생자와 유가족분들의
4.2 재보궐선거에서 당선한 변광용 거제시장이 3년 만에 시정에 복귀했다. 변 시장은 2018년 7회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처음 시장에 당선됐다. 2022년 8회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했으나 국민의힘 박종우 후보에게 387표 차이로 낙선했다.박종우 전 시장의 공직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전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7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하여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우 의장은 이날 "6월 항쟁을 지나, 처음으로 제주에서 공개 추모제가 열린 1989년 4월 3일, 진실이 탄압받고 침묵이 강요되던 시절이었지만 제주는 두려움을 딛고 일어섰다"며 "긴 통곡의 세월을 견뎌 마침내 진실의 시간, 정의와 평화의 역사를 열어온 4.3 생존희생자와 유가족, 제주도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친다"고 밝혔다.우 의장은 이어
지난 2022년 1월 인천시 동구에 문을 연 ‘청본창작소’는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별한 문화공간이다.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AI, 드론, 3D 프린팅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청본창작소를 이끌고 있는 윤향숙 소장을 만나 청본창작소의 설립 배경, 주요 프로그램,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청본창작소 설립을 추진하게 된 계기와 설립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
최근 국회를 중심으로 도시가스사업법 개정 움직임이 활발하다.김동아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이 잇따라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있다. 골자는 자가소비용 직수입자의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발전용 LNG 물량을 별도로 분류해 감독을 강화하자는 것이다. 명분은 천연가스 수급 안정과 요금 합리화를 통한 국민 부담 완화다.하지만 문제는 이 같은 입법이 에너지 시장의 합리적 경쟁 촉진보다는 민간 직도입 사업자와 한국가스공사 간의 업역 다툼을 ‘규제’라는 이름으로 정리하려는 움직임으로 비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우리은행이 급여이체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 '우월한 월급 통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통장은 우리은행 全영업점 및 우리WON뱅킹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우월한 월급 통장으로 급여를 받으면 입출식 통장임에도 최대 3.1%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본금리 0.1%에 급여
우리나라 지방선거에 투표할 수 있는 외국인이 14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를 제한해야 한다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한국 영주권 취득 후 3년이 지난 중국 국적자들에게 주로 주어지는 지방선거권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상호주의에도 맞지 않고 자칫 주권 침해를 당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돼 왔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망가뜨릴 우려가 있는, 말도 안 되는 이 잘못된 선거법 규정은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는 여론이다. 국민의힘 고동진 국회의원은 외국인의 ‘선거권 부여 요건’을 현행의 ‘영주권 취득 후 3년 이상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인구의 고령화다. 2025년 현재 65세 이상 고령자는 이미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다. 고령자 1000만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것이다. 더 무서운 것은 고령화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이다. 자기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하는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의 구강건강 문해력 수준은 일본보다 심각하게 낮다. 구강은 단지 음식물 섭취의 출발점이 아니라, 전신건강과 직결되는 선천면역을 담당하는 중요기관이며, 우리 몸에서 상시 염증이 일어나는 고령자 건강관리의 시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