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26일 게임사업 부문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채용 부문은 ▲개발 ▲기획 ▲아트 ▲사업 등 게임에 관련된 전 직군이다. 내달 11일까지 회사 공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1, 2차 면접을 거쳐 10월초 최종 입사가 이뤄진다.이 회사는 내년까지 11개 작품을 선보이며 사업 고도화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다키스트 데이즈'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우파루 오딧세이’ ‘페블시티’ ‘스텔라판타지’ 등을 준비 중이다.[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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